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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116 - 세상의 밝음으로 더해라 – 11/11/2003

Add to the Brightness of the World

신이 말했다.

내가 나의 빛을 너에게 비춘다고 말할 때, 나는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플래시 등과 같이 나는 나의 빛을 너에게 비춘다. 스포트라이트/조명처럼 나의 빛이 너를 비춘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최소한의 빛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최고의 빛이다. 나의 빛은 너를 그을리는sears 레이저laser이다. 나는 너를 나의 빛으로 관통한다(꿰찌른다)pierce.

나는 너에게 하나의 광선을 쏘고,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의 빛을 너에게 완전한 힘으로, 끊임없이 비춘다. 일단 비춰질 때, 너는 영원히 비춰진다. 너는 결코 흐려지지 않는다. 빛의 한 루멘lumen[한 시간에 발산, 또는 통과한 광속의 총량]도 너로부터 가져갈 수 없다. 나의 빛이 너 속으로 가라앉고, 회수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나의 빛을 너에게 계속 비춘다. 나는 결코 나의 빛을 너로부터 떼지 않는다. 너는 빛으로 가득 차고, 나는 너에게 계속 빛을 비춘다. 너는 나의 빛으로 흘러넘치도록 가득 채워진다.

너는 전체적으로 빛이다. 너는 다른 무엇이 아니다. 너는 다른 것들의 모양을 갖지만, 너 자신인 빛의 현실 다음으로 무의미한 단지 모양일 뿐이다.

너는 완전한 스펙트럼의 빛이다. 너는 항상 빛을 비추는 완전히 타오르는 태양이다. 빛나고, 발산하며, 과시하고, 빛을 번쩍이는 외에 네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그래야만 한다. 그것은 또한 지구의 중심을 밝히는 것이다. 그것이 보이게 되는데, 너의 빛이 말이다.

모든 이가 나의 빛으로 만들어지며, 그러나 모든 이가 그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알고 있는 너는 다른 이들 속의 그 빛을 점화해야만 하는데, 그들의 빛이 흐려지지 않는다면, 그들 자신에게 흐려지기 때문이다.

만약 원한다면 빛 대신에 에너지라고 말해라. 에너지를 빛으로 생각해라. 그것을 충동으로 생각해라. 너는 빛에 의해 추진된다. 빛의 하나의 충동이 되어라. 생각은 빛의 한 충동이다.

나의 빛의 하나의one 충동으로 너는 땅으로부터 들어 올려질 수 있다. 너는 원한다면 날 수 있다. 너 안에 가득 찬 나의 빛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우리들의 빛의 빛남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그것을 전파해라.

먼저, 네가 빛임을 알아라. 네가 태양처럼 거대한 빛임을 알아라. 네가 강력한 빛임을 알아라. 네가 가장 강력한 빛임을 알아라. 너의 빛이 전체 우주를 빛나게 하는데, 그것이 빛나도록 유지하는데 충분함을 알아라. 우주 주위로 그 자신을 감싸는 불타는 전율하는 빛, 우주 속으로 스며들면서, 그것을 화려하게 채우면서, 그것을 보편적인 빛으로 채우면서, 그것을 빛으로 각인하면서, 빛으로 그 윤곽을 나타내면서, 그것을 빛 속으로 가라앉히면서, 그것을 빛 속으로 비추는데, 그럼으로써 오직 빛의 빛만이 보이도록 말이다. 빛은 빛을 보고, 빛 이외에 볼 다른 아무 것도 없음을 본다.

빛을 에너지로 불러라. 에너지를 사랑으로 불러라. 나의 빛을 위한 또 다른 이름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랑이 될 수 있는가. 나는 그것을 나의My 빛light으로 부르는데, 그러나 그것으로 ‘나의’ 것이란 없다. 빛은 소유되지 않는다. 그것은 주어진다. 바로 그 성질에 의해 빛은 빛난다. 그리고 거기 나의 빛을 빛내는 네가 있는데, 그럼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그 빛으로 볼 수 있다.

어쩌면 너는 너의 가슴이 빛을 저장한 배터리라고 고려할지도 모르지만, 빛은 저장되지 않는다. 너의 가슴에 빛이 있음을, 그것이 세상의 밝음으로 더하기 위해 주어야 할 우리의 것임을 너에게,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뚜렷하게 새겨진 너의 가슴 속의 하나의 별로 고려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