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1110 - 너의 가슴의 먼 도달 범위 – 11/5/2003
The Far Reaches of Your Heart
신이 말했다.
과거로 집착하는 길은 매끄럽지 않은데, 집착이 너 뒤의 거대한 중량을 끌고 가는 것일 때에 말이다. 너는 그것을 운반할 필요가 없는데, 그러나 어쨌든 너는 네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거나, 네가 원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러나 그것은 진실로 너의 의지가 아닌데, 필요성의 그 개념이 또한 과거로부터 왔고, 그것이 너를 짓누를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로부터 벗어나라. 그것을 그것이 놓인 곳에 남겨두어라. 그것으로부터 걸어 나가라. 너는 그것이 너를 뒤로 끌어당기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더 이상 과거를 대면할 필요가 없다.
집착을 푸는 길이 또한 온통 매끄럽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 자유로워질 때, 너는 자유로워진다. 만약 네가 불편하게 느낀다면, 너의 발전을 도모할 것을 위해 불편하게 느껴라. 계속 움직여라.
또한 미래로 집착하지 마라. 그것이 과거로 집착하는 것과 같은데, 단지 미래와는, 네가 너 앞으로 무거운 수레를 밀기 때문이다.
미래는 세상의 하나의 개념이다. 만약 네가 미래를 구상해야만 한다면, 그것을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해라. 선물들은 이미 보내졌다. 그것들의 경로를 그 선물이 그것일 것이라고 네가 말하는 것이 된다는, 또는 그것이 네가 말하는 식으로 포장되어 나타나야만 한다는 너의 결정으로 막지 마라.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 더 멋진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
의도해라. 욕망해라. 그러나 요구하지 마라. 너는 너의 삶의 어떤 영역이 발달할 필요가 있는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이 한 가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다른 것이 될 수 있다. 아니라면, 너는 충분히 멀리 보지 못한다. 네가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네가 너의 모든 생활에서 바랐던 것을 가져올 수도 있다.
너의 뒤얽힌 신념들로부터 나갈 그 자유를 즐겨라. 만약 네가 너의 삶에서 무언가를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하나의 신념이 아니냐? 만약 네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것이나 너의 삶의 사건들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하나의 제한하는 신념이 아니냐? 어떤 선입견으로 매달리는 것은 너 자신에게 행복을 거부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행복은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기다려서는 안 된다. 테이블이 가장 좋은 도자기들로 장식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앞에 있는 것으로 차려질 수 있다. 너는 잔디 위에서 소풍을 가질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 만약 비가 내리고, 네가 집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면, 그것이 행복을 배제해야만 하느냐? 너는 너의 신념들이 어떻게 너를 행복으로부터 제한하는가를 보기 시작하느냐?
너의 신념들은 네가 안에 유지하거나 밖에 유지하기 위해 세운 담들이다. 어느 경우든, 그것들은 너의 가슴이 멀리 도달하는 것을 억제한다.
너는 네가 행복해지기 위해 이것이나 저것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한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행복해져라, 그럼으로써 네가 바라는 것이 너에게 오는 그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내보내는 것은 너의 욕구들을 달성하기 위한 쉬운 길이다.
모든 수단으로, 너의 테이블을 아름답게 차려라. 네가 원하는 것을 위해 준비되는 것은 좋다. 그것은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손님들의 도착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는데 — 그것은 내보내는 것이다. 더 많이 네가 보낼수록, 더 많이 너는 길을 치우고, 따라서 더 많은 것이 너에게 오는 그 길을 찾도록 허용한다.
만약 네가 행복해지기 위해 삶에서 어떤 물건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럼 너는 그것을 하나의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만약 네가 어떤 상태를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때 너는 그 상태를 하나의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만약 네가 어떤 인간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때 너는 그 인간을 네가 따뜻해지기 위해 입는 옷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다.
행복을 위해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너는 바로 지금 가지고 있다. 행복을 가져라. 그것을 너에게 주어야만 하는 누군가나 무언가를 요구하지 마라.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