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ight

신이 말했다.

우리의 연결을 존중해라. 그것은 거룩하다. 거룩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순수함과 때묻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연결을 더럽힐 수 없다. 그것은 거룩하다. 심지어 너도 우리의 관계를 손상시킬 수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것으로 장님이 되는 것이다. 너는 그것으로 전혀 영향을 줄 수 없다.

너의 모든 환멸들, 실망들, 불신들은 그것들이 얼마나 강한지에 상관없이, 그것들이 얼마나 내게로 향하는지에 상관없이, 그것이 우리에게 올 때 전혀 아무 것도 아니다. 어떤 것도 우리들의 것인 그 빛을 꿰뚫 수 없다.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부인해라,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증명하거나 부인해라, 여전히 우리는 우리의 빛 속에서 순수하고, 너의 모든 신념들과 항의들로 방해받지 않는다.

너는 우리의 관계를 덮을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다른 색깔로 칠할 수 있지만, 네가 하는 무엇이든 바로 나온다. 그것은 변함없이 우리들의 것인 사랑에 대한 하나의 은폐 외에 아무 것도 아니었다.

네가 너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이든, 네가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이든, 우리는 있으며, 우리는 하나이다. 너는 나를 제거할 수 없다. 너는 나를 바꿀 수 없다. 너는 우리가 나누는 그 사랑의 1/4도 바꿀 수 없다. 네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내가 너를 배신했다고, 네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네가 나 없이 더 잘 살고 있다고 너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 너 자신에게 네가 원하는 무언가를 설득해라, 그때 나는 여전히 여기 있고, 네가 여전히 여기 나와 함께 있다. 우리가 있는 곳이 아니라면 어디에 우리가 있을 수 있는가?

네가 나와 겨루기 위해 아무리 멀리 갈 수 있다 해도, 우리들 사이에는 거리가 없다.

너는 우리들 사이의 차이점의 외관을 지을 수 있지만, 그 외관은 단지 하나의 외관일 뿐이다.

네가 나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사랑으로 깨어있는 것 외에 네가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나를 부인할 필요가 없다. 네가 부인할 때, 너는 나를 너 자신에게 부인한다. 너는 진실로 너의 것인 모든 것을, 다른 모든 것 위로 네가 바라는 것을 너 자신에게 부인한다.

우리가 서로에 대해 무엇인가는 증명할 수 없다. 나는 증명할 수 없다. 증거는 무언가를 증명하지도, 반증하지도 못한다. 나는 단지 알려질 수 있을 뿐이다. 네가 무엇을 생각할 수 있든, 너는 나를 알고 있다. 너는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알아왔다. 우리는 단순히 창조의 순간에 시작된 우리의 관계를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너는 나와 함께 존재했다. 너는 시초로부터 일들 속에 있었다.

너는 그러나 드라마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나와 함께, 거대한 힘이 있으며, 그러나 드라마는 없다. 우리는 소원해질 수 없다. 우리는 재결합할 수 없다. 우리는 결합했고, 어떤 것도 우리의 결합을 자르지 못한다. 어떤 이야기 줄거리가 우리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가. 그 이야기는 우리가 있고, 항상 있어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줄거리가 부족하다.

네가 태양의 중심에 있을 때, 네가 가진 모든 것은 빛이다. 너는 그것과 대조할 아무 것도 없다. 전개할 이야기가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빛 속에서 진동하는 것인데, 마치 네가 날개들을 가졌다는 듯이 말이다. 빛에 의해, 빛 속으로 흡수되어서, 빛 외에 참관할 다른 무엇이 없다. 그 빛 외부에 아무 것도 없다.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 빛 속에 있는 것이다. 오직 빛을 알면서, 너는 그것의 황금으로 융해되고, 순수한 녹은 황금이 된다.

모든 것이 빛일 때, 그리고 네가 빛일 때, 어떤 구분이 만들어질 수 있느냐? 어디에 이것이나 저것이 존재할 수 있느냐? 무엇이 너의 것으로 불릴 수 있고, 무엇이 나의 것으로 불릴 수 있느냐? 그리고 왜 누군가가 그러기를 원하겠느냐?

그러나 물론 그 누군가가 없다. 우리의 순수한 거룩한 빛만이 있을 뿐이다. 네가 만들어진 유일한 것은 순수한 빛이고, 그것은 나 자신인 똑같은 그 순수한 빛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