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etter #1076 - 춤 – 10/2/2003
Dance
신이 말했다.
너는 공연하는 하나의 경이wonder이다. 삶의 무대의 하나의 배우actor로서, 너는 돌아다니고, 일들을 휘젓는다. 삶의 한가운데서 너는 너 자신을 그것을 위해 준비시킨다.
너는 삶의 안과 바깥에서 너 자신을 담근다. 낮에는 달리는 자로서, 밤에는 잠자는 자로서, 너는 삶 속에 잠겨 있고, 그것을 너는 아직 팔 길이로 억제한다. 너는 삶의 존재와 싸우거나, 아니면 너는 그 안에 지체하고, 그 후 추적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너무 많이 하거나, 충분하게 하지 않는다. 가끔 너는 삶을 인질로 잡을 것이고, 그것을 인질로 삼는다. 가끔 너는 그것으로부터 도주할 것이다. 너는 삶과 혼합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전체로서의 삶과 너 자신으로 보이는 것으로서 말이다.
오늘, 삶을 축하하자. 오늘 그것과 춤추자. 그것이 너를 그 팔들 안에서 돌리게 해라. 너 자신에게 오늘 삶과 함께 하라고 명해라, 그리고 축하하는 자가 되어라. 왜 그것 속에 관계하지 않느냐? 왜 참가하지 않느냐? 만약 삶이 피냐타(선물통)pinata라면, 너는 그것을 터뜨리는 자이다. 그렇게 해라!
삶에서 더 넓은 보폭을 가져라. 새로운 걸음들을 시도해라. 나는 너를 격려한다. 나는 너에게 손짓한다. 나는 너를 붙잡을 것이다. 실로, 네가 떨어질 수 있는 곳이 아무데도 없다. 너는 나의 팔 안에 있다. 나는 너를 놓지 않는다. 그때 어디서 너는 떨어질 수 있느냐?
너는 일어날 수 있는 무수한 일들을 생각하고, 나는 너에게 두려워할 아무 것도 없다고 감히 말한다. 너는 그 많은 형태들 속에 있는 두려움을 잘 안다. 두려움은 네가 그 속으로 빠지는 하나의 우물이다.
삶은 네가 읽는 하나의 책이다. 너는 삶에서 하나의 연기자player이고, 페이지 위에 있는 하나의 성격/인물character이다. 너는 페이지들을 넘기고, 읽으며, 너는 많은 운동들을 통해 가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는데, 여전히 너의 인물은 그 운동들이 아니다. 너는 책 속의 한 페이지 위에 있지만, 그 페이지는 네가 아니다. 그리고 항상 넘길 더 많은 페이지들이 있다. 삶의 책은 튼튼하지만, 그 페이지들은 너의 손 안에서 가볍게 넘겨진다.
너는 이런저런 식으로 넘긴다. 많은 측면으로, 너는 너 자신의 눈을 위해 수행한다. 너는 너 자신의 거울들 속에서, 그리고 모퉁이들을 돌아서 엿본다. 너는 삶의 심장의 박동으로 춤추고, 너는 또한 그 북치는 자이다.
늘 새롭게, 너는 네가 전에 결코 밟지 않은 곳을 밟으며, 여전히 어떤 친밀감이 있는데, 마치 네가 그 장소로 행진하고 있었다는 듯이, 마치 그것이 전혀 네가 아니고, 움직이는 너 주위의 장면인 것처럼 말이다. 너의 삶으로 다른 세속적인 느낌이 있는데, 마치 네가 지금 네가 가고 있는 삶에서의 바로 이 걷기에서 항상 존재하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너는 어쨌든 네가 또한 현재 보는 그 베일들을 넘어서 걷고 있음을 안다. 너는 어쨌든 너의 시각이 방대하고, 너의 눈이 한 번의 시선으로 우주의 전체를 주시함scan을, 그리고 네가 그 모든 것을 포착했음을 안다.
네가 우주에 속함을, 네가 나로부터 왔듯이 그것으로부터 개별적임을 알기 시작해라, 창조자Creator는 그의 창조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너는 창조의 그 첫 번째 회전 안에 존재하고, 나의 가슴의 소용돌이 안에서 여전히 회전하고 있다.
너는 하나의 회전하는 자spinner이다. 너는 은하계들 안에서 회전하고, 너는 은하계들을 회전시킨다. 너의 손가락 끝으로, 너는 달을 잡고 있다. 너의 다른 손으로, 너는 삶의 천을 늘인다. 너는 우주를 너와 함께 잡아당긴다. 너의 발은 땅을 터치하지 않는데, 네가 많은 차원적 영역들을 가로질러 날면서, 그것들 모두를 너와 함께, 너의 몸이 허구적 시간과 공간 속에 놓인 이 작은 점으로 데려온다.
오, 그래, 너는 회전하고 있는spinning 우주 속의 한 춤꾼dancer이다. 그리고 너는 또한 그것을 보는 자watcher이다.
Translated by V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