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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1072 - 너는 여기에 있다 – 9/2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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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기억해라, 네가 삶의 환경들로 구속되어 있을 필요가 없음을. 너는 위로, 아래로 가야 할 필요가 없다. 일어나는 무엇이든 일시적이다. 외부 환경들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즐겁든 즐겁지 않든지, 그것들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너는 너 자신이 그것들로 인해 그처럼 휩쓸리도록 허용할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오고 갈 것이다. 너는 단순히 사건들의 자비에 놓여있을 필요가 없다.

나는 네가 사건들로 휩쓸리게 됨을 잘 안다. 너의 느낌들이 상처받거나 달래지고, 너의 에고가 짓밟히거나 고조된다. 너의 가슴이 가라앉거나, 부풀어 오르거나, 깨진다. 그러나 너의 가슴은 항상 치유한다. 그것 역시 지나가는 일일 때에, 가슴 아픔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러나 너는 너를 둘러싸는 사건들로 점점 덜 던져지는데, 너는 동의하느냐? 무엇이 그 차이점을 만드느냐? 그것은 네가 굳어진다는 것이 아니다. 너는 부드러워진다. 네가 너의 막강함을 알 때가 올 것이고, 너는 알 것인데, 네가 상처받지 않고 나올 수 없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통해갈 어떤 일도 없음을 알 것이다. 구름들이 지나갔고, 그것은 모두 그림자들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삶의 밤 시간들에서도 너는 흐려지지 않는다.

너는 네가 걷는 보도가 아니다. 너는 숲속에 있는 길의 흔적이 아니다. 너는 너를 스치는 가지들이 아니다. 너는 전파가 아니다. 너는 소리도, 광경도 아니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이 모든 것들이다.

형태 없는 너희는 다른 인간 형태들로 나타난다. 아아, 형태들의 일부는 너를 놀라게 한다.

너는 하나의 축복으로서 자유 의지가 주어졌다. 너는 그것을 섞인 축복으로 본다. 너는 자유 의지를 원하지만, 너는 항상 옳기를 원한다.

네가 두려워하고 괴로워할 자유 의지를 갖는 동안, 너는 또한 두려움과 괴로움을 가게 할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 너는 언제든 그것들을 무시할 수 있다. 그때 너는 자유로워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두려움이 없을 때, 네가 용기를 가져야 할 무슨 필요가 있느냐? 두려움도 용기도 필요로 하지 않음으로써 너는 그때 단지 존재할 수 있다. 좋을 때나 안 좋을 때에 너는 단지 존재할 수 있다.

두려움은 너의 발뒤꿈치를 꼬집고, 너는 너 자신을 방해하기 위해 먼 거리를 간다. 두려움을 가게 해라, 그러면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너는 네가 할 수 있다면 두려움을 가게 할 것인데, 만약 네가 그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말이다. 비록 네가 너의 두려움들이 정당하지 않음을 안다 해도, 너는 여전히 그것들을 통해 너 자신을 넣는다. 너는 두려움을 포획했는데, 이제 너는 그것을 가게 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이 가게 함으로써 그것을 보낸다.

너는 코트를 입을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벗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따뜻하게 할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 너는 앉을 수 있고, 너는 설 수 있다. 너는 두려워할 수 있고, 너는 두려워할 수 없다. 네가 할 수 없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네가 끝내지 못한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 주변의 삶은 너 주변의 삶이다. 그것이 그것인 모든 것이다. 너는 네가 생각했듯이 그것에 그처럼 의존하지 않는다.

만약 네가 왼쪽으로 간다면, 너는 여전히 너이다. 만약 네가 오른쪽으로 간다면, 너는 여전히 너이다. 만약 네가 앞으로 곧장 간다면, 너는 여전히 너이다. 만약 네가 돌아간다면, 너는 여전히 너이다.

이 전체 우주가 너의 집이다. 내가 너의 삶에서 어디에 있든, 너는 집에 있다. 지구상의 이 집으로부터, 천국으로 너는 온다. 너의 가슴 속에서 지금 그것으로 오너라. 너는 안전하다. 너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나의 사랑의 파동들이고, 너는 해변shore으로 코스를 일주하면서lapping 온다. 네가 여기 있을 때, 네가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가 무슨 문제가 되느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