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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들과 요정 대모들은 어떤가? - Heavenletter #6088 - 6/26/2017

What about Genies and Fairy Godmothers?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꽃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느냐? 혹은 새들이 없는? 사슴이 없는? 꿈들이 없는 세상을?

너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느냐? 혹은 가족들이 없는? 어린이들이 없는? 어머니들과 아버지들 그리고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는 세상을?

너는 네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느냐? 세상이 어떻게 그 안에 네가 없이 존재할 수 있을까?

네가 없이 전적으로 존재를 정관(심사숙고)하는 것이 어렵다, 왜냐하면 네가 바로 지금 존재의 바로 그 중심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보인다.

반면에, 너는 쓰레기가 없고 파리들이 없는 또는 네가 먼지를 털어내야만 하거나 찰싹 때려야만 하는 무언가가 없이 세상을 사랑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것이 결국 그것으로 귀결될 때, 너는 그것을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는 심지어 네가 퇴치하고 싶다고 네가 말할 수도 있는 한 가지의 일도 없이 실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의 평형에서 아직 혼란을 깨닫지 못했다

어쨌든, 나는 너에게 묻는다: 내가 이 창조된 우주에서 무엇을 배제했느냐? 오랜 생각 후, 너는 무슨 말을 할까?

“정령들은 어떻습니까? 요정 대모들은 어떻습니까?”라고 너는 물을지도 모른다.

나는 이것들이 다루어진다고 말할 것이다. 정령들과 요정 대모들은 너 자신의 생각이나, 네가 좋아한다면, 너 자신의 진동이 원인이다. 너는 그것을 이해하느냐?

너 자신의 신이 준 지성을 사용해라. 이것이 자주 상식이라고 불린다. 네가 너의 생각들에서 대 파괴를 상상하고 있을 때, 너는 무엇이 맞닥뜨릴 것 같으냐? 네가 평화를 생각하고 있을 때, 너의 걸음걸이로 필시 무엇이 너를 뒤좇겠느냐?

모든 것 안에는 보물이 놓여있다. 더위 속에, 뜻밖의 횡재가 있다. 얼어붙는 추위 속에, 비록 움츠러들지라도, 너를 팽창(진전)시키는 무언가가 있다. 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너의 내부에 존재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품기 위해 성장하고 있다.

먼 옛날에, 천국편지는 다음과 같이 이름 지어졌다: 세상은 초콜릿 없이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실로 하나의 질문도 얼마나 무한한 대답들이 있을 수 있는가?

말하자면, 단지 나의 손의 파동으로 어떻게 내가 창조를 시작했는가?

너는 내가 방대한 생각을 가지고 우주를 창조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주는 꼭 생각했었던 것이 아니지만 추구되었던 본질로 시작되었다.

네가 말(언어)을 알고 있듯이 우주는 말 이전에 시작했다. 어떤 것으로 이야기할 언어가 없었다. 언어는 그 당시에 전혀 암시조차 없었다. 의사소통은 전의사소통pre-communication이었다. 하나됨의 개념을 모른 채 하나됨이 있었다. 따로됨apartness이 존재했을 때까지, 어떻게 너는 하나됨을 인식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것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더는 아무런 말할 것이 없지만, 책들이 이야기되었고, 책들이 읽혔다. 지식은 어디서 비롯되었는가?

지구에서의 삶은 네가 어쨌든, 어딘가에서 참여하게 되는 훌륭한 체험으로 보인다. 그 참여자들은 누구인가? 너는 어떤 장애물들을 극복하느냐? 너는 어떤 장애물들을 피하느냐? 장애물들이 실로 거기에 있느냐?

너는 얼마나 하찮은 것을 알아내며 얼마만큼 활보하느냐? 무엇을 너는 조사하고, 무엇을 너는 아직도 보지 못하느냐? 거기서 보는 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왜 너는 그것을 보려느냐? 찾고 있는 모든 것이 무엇이냐? 네가 무언가를 찾고 있지만, 무엇을?

너는 너의 대답들로 언변이 좋을 수 있지만, 네가 얼마나 멀리 갈까? 만약 거기에 소유의 개념이 없다면 네가 과연 침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 허가가 무엇이며, 어디에서 허가가 비롯되는가. 누가 최종 결정권을 갖느냐? 의견이 있느냐, 그리고 왜 또는 왜 아니고 왜 그것을 하느냐?

물을 질문이 없다면, 그래서 아무도 그것들을 묻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무엇이 진보의 의미인가, 누가 그것을 주의 깊게 고찰하는가?

질문들이 끝이 없는가 아니면 정말 싫은가?

네가 갈 데가 없다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것이 폭로되었다면 너는 무엇을 발견하는가?

분명히 도달해야 할 더 많은 것이 있지만, 도대체 어떻게 나의 아이들이 지구상에서 삶이 그 감각들을 초월할 때 그것들이 존재하는 무언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질까?

너는 삶을 얻으려고 하느냐 혹은 네가 얻으려고 하는 삶의 의의가 있느냐? 그런데 아기는 이윽고 딸랑이를 움켜쥐고 자율권을 가졌다고 느끼는 반면 너는 아직 (삶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