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All Questions Be Answered?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네가 어떤 여정journey에 있느냐? 이번이 주변에서 처음인가?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누가 알고 있고 그 질문이 어쨌든 얼마나 중요하냐? 고려할 호기심보다 더 의미 있는 문제들이 있다. 풍부한 사랑이 있다. 영속하는(변치 않는)abiding 사랑이 있다. 나를 대신하여 너의 가슴을 휘젓는다stir고 알려진 사랑이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말해서, 너는 몹시 알고 싶어 하는데curious — 내가 너로서, 나의 사랑하는 이로서, 이 순간에 너로서 문의하는refer 하나됨을 알고 싶어 한다. 너는 호기심을 가질(궁금할)curious 필요가 없다. 그것은 필요성necessity도 아니고, 또한 호기심이 너에 대한 타격(발견)strike이 될 필요도 없다.
동시에, 너는 또한 나만큼 신성하다Divine. 어떤 의미에서, 너는 혼합된 가방(온갖 종류의 집합)mixed bag인데, 왜 아니냐? 누가 네가 오직 하나One나 다른 자the other가 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하느냐? 나는 네가 나처럼 똑 같은 하나됨이라고 말한다. 나는 네가 정확히just 옳다고 말한다. 나는 단지 너를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해 이것을 말하지 않으며, 오히려 단순히 진실을 말할 뿐이다. 나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진실을 말한다. 하나의One 진실Truth이 아니라면 내가 무엇을 가능하게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네가 한번 시작한 이상 끝을 보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얼마나 여러 번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너는 너의 삶의 모험에 참가하기로 되어 있다. 오늘 밤에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네가 내부에서 너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확실히 이번 라운드(생애)이다. 어쨌든, 그것의 요점은 무한infinity인데, 그것은 여기서 하나One이고 곧(조만간)을 의미한다. 나는 무한하다Infinite. 그러므로, 너도 무한하다.
그것으로 만들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네가 타고 있는 그 여정이 또한 나의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것 주위로 너의 마음을 감싸는wrap 것이 힘들지만, 너의 가슴은 결코 다른 어디에 있지 않았고, 그리고 그것이 그렇다.
하나의One 가슴Heart이 있고, 이것이 그것의 요점을 말한다. 너는 아무것도 동경하지 않는데, 네가 이미 존재하기ARE 때문이다.
모든 것everything이 아니라면 한a 마디word의 가치worth나 한 이름의 가치가 무엇인가?
한 이름이 요청하기에 너무나 많은 것이냐? 사랑하는 이여, 나의 이름Name은 너의 호주머니 속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름 너머에beyond 있다. 무한Infinity이 존재한다exists. 너는 무한히 항해한다sail. 말할 더 많은 무엇이 거기 있느냐? 안녕, 여기에 하나됨이 다시 굽은 길 주변으로around the bend 오고 있다.
안녕Hello, 나 자신아Myself, 와주어서 고맙다Thanks for coming. 우리는 여러번 되풀이 하여 다시 하나One가 되기로, 포옹이 되기로 운명 지어졌으며, 한 순간도 결코 떨어져 있은 적이 없고, 또한 단순히 떨어져 있거나, 하나됨으로 돌아가라고 일컬은 적이 없는데, 그것의 요점이 없었을 때 말이다.
이것이 어떤 시간도 없다고 말해졌을 때 그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 시간 없음timelessness이 거기 있는 모든 것이다. 시간 없음은 무한을 의미해야만 하며, 말해지고 이루어진 것이 없을 때 말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아니면, 모든 것이 아주 작은 조각들snippets로 보이는 것 안에서조차 이미 말해졌고 이루어졌는가? 가득함fullness이나 단지 텅빔emptiness만이 있는가, 아니면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텅빔의 가득함이나 가득함의 텅빔인가? 무엇이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가? 그것이 말해져야만 하는가? 그것이 이 경우에 발표되어야만 하는가? 그것이 말해져야만 하는가 아니면 말해지지 않아야만 하는가? 대양의 파도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느냐? 누가 그 배들을 젓느냐? 누가 돛들을 펼치는가? 무엇이 무엇인가? 그리고 누가 누구인가?
어쨌든 가야 할 방향들이 있는가? 선수에서 선미까지(모조리) 어쨌든 무언가가 다 되어가는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의미하지 않는가? 누가 그것을 말하는가, 그리고 누가 그것을 듣기 위해 멈출 수 있는가?
누가 손님인가? 그리고 누가 주인인가? 하나됨이 어쨌든 언제인가? 누가 그 책의 저자이고, 누가 그 책을 읽는가? 어떤 결론들이 이끌어지는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삶은 신비로 남아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중요하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 혹은, 신이? 그것이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인가, 그러므로 너, 하나됨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가?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