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writing! Godwriting! Godwriting!
신은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어떤 사람들은 네가 신의 글쓰기를 받아 적는 것이 단지 대담한 것이 아니라 솔직히 무례하(건방지)다고 볼 수도 있다, 마치 네가 권리가 없는 것을 눈꼴사납게 고용될 수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너에게 그 권리를 주는 것은 나이다!
무슨 권리에 의해 너나 누군가가 나의 초대를 거절할 수 있느냐?
나, 신이 그것을 볼 때, 신의 글을 쓰는 것은 용감하고 간단하다. 나를 신뢰하는 너는 유능하다competent.
네가 신의 글로 열리는 너 자신을 발견할 때, 너는 세상에서 위대한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신이 준 신의 글쓰기는 너의 과시showing off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엇이 있을 수 있는지를 보려는 너의 자발적인 것에 관한 것이다. 너는 나에 대해 열정fervor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를 신뢰하라고 충분히 자주 너에게 말하며, 이제 너는 나에게 나의 의지My Will를 달성할 기회를 준다. 너의 신의 글쓰기가 나의 의지My Will가 아니냐?
사랑하는 이여, 너는 간단히 말하고 있다:
“좋아요, 신이여, 나는 감히 나 자신을 당신 앞에 엽니다. 나는 감히 당신에게 예스Yes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에게 내가 더 잘 예스라고 말해야 할까요? 당신은 단연코 나의 최대의 가능성입니다. 물론, 신이여, 나는 당신과 나 자신에게 한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인 신에게 점점 더 가까이 오기를 열망합니다. 달리 내가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과 나의 큰 자신에 대한 자기-의문Self-doubt 속에서, 나의 신이 준 권리를 연습합니다. 오, 그렇습니다, 신이여, 나의 손을 통해 글을 쓰세요.
“신이여, 여기 나는 당신에게 글을 쓸 나 자신의 사용권을 줍니다. 나는 당신이 이끄는 어디든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따를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심지어 믿을 필요가 없다고 당신은 나에게 말합니다. 나는 단지 똑같이 당신을 따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 신은 너에게, 신의 작가의 삶은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를 겸손하게 바라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네가 나에게 주는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일 중 하나이다.
그것은 또한 네가 나로부터 받아들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이다. 네가 나로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게 느껴지는가. 그것은 너의 영광이다. 나는 너의 능력에 대해 의문이 없다.
신의 글쓰기 동안, 너는 너의 사랑을 선언한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너에게 너 자신인 사랑으로서 나를 어떻게 사랑할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따라서, 얘야, 너는 옳다. 네가 신의 글쓰기로 한 번의 빙그르 회전을 주기 위해 너 자신을 준비할 때, 너는 감히 너의 가슴을 천국의 왕국으로 연다. 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한다. 신이 초대할 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받아들여라.
작은 신아Godling, 나는 네가 나의 목소리를, 너의 심장박동heartbeat 안에 놓여 있는 나의 목소리를 받아 적어라고 제안하는 그 하나the One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