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e Water
신이 말했다:
친애하는 이들아, 자연적으로 너희는 삶이 유순하고, 쉽게 하며, 항상 언제든 이용할 수 있기를 원한다. 삶은 격렬한 것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리하여 너희가 물과 같아지기를.
물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큰 내용물을 가진다. 물은 모든 것을 위한 것이다. 동시에 너희는 그것을 측정하고, 그것으로 용기들을 채울 수 있으며, 그것을 마시고, 너희를 아프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으며, 물의 가치는 측량할 수 없다. 물의 위대한 힘은 바위들을 모래사장으로 만드는데, 한 번에 모래 한 알씩 말이다. 물은 너희를 다시 채우는 이슬처럼 많고 풍부하다.
대개 물은 해변을 찰싹 치는 것을 즐긴다. 대개 물은 참을성이 있다. 대개 물은 변화를 기다릴 수 있다. 그래서 너희도 대개 물과 같아지기를 원하며, 그 흐름에서, 건조함을 축이는 기술에서 침착하고 꾸준하기를 원한다.
물이 얼마나 맑은지를, 물 그자체가 어떻게 눈 하나 깜짝 않고 몸을 치유하는지를 생각해봐라. 몸들이 치유하는 물을 흡수한다. 치유하는 몸과 이로운 우주를 믿어라. 물이 얼마나 신속하게, 민첩하게 흐르는가. 몸이 어떻게 그 자신의 안전밸브와 치유자인가. 몸은 그 자신의 샤만(주술사)을 가지고 있다. 너희 안의 치유하는 힘들에 확신을 가져라.
몸의 힘이, 너희 몸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주목해라. 몸은 생존하는 것 이상이며 — 번성한다. 너희 자신을 치유하는 것은 하나의 법률이고, 땅의 축복이다. 지구는 그 자신의 축복이다. 지구는 너희가 그것 위를 걷기를 원한다. 지구, 물, 태양,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 그것들은 네가 그것들로 나타날 때 너에게 절한다. 너는 우주에 있는 모든 것과 상호적이다. 모든 원소들이 각각 하나를 위한 것이고, 모든 것을 위한 하나이다. 이기심은 다른 것처럼 하나의 환영이다. 전체 외부 세계가 하나의 환영이라고, 또한 친근한 환영이라고 말해진다.
지구상의 삶은 하나의 작은 환영으로 고려될 수 없다. 지구상의 삶은 거대한 규모의 환영이다. 그것은 장대한 환영이다. 모든 이들이 존재하는 듯 보이는 모든 것 속에 참가한다. 그리고 그 존재는 어떠한가! 삶은 보석이 박힌 작은 왕관과 같다. 지구, 세상, 하늘은 인격화된 위대함이다. 그것들은 여기저기 삶의 소유물과 잡동사니보다 훨신 더 많은 것이다.
창조의 모든 것이 너희를 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너희를 수용하는 하나의 장대한 사기꾼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 너희는 창조이고, 너희는 이 사랑의 실타래 속에 살고 있다. 너희는 연결되어 있다. 창조의 모든 조각이 다른 모든 것에게 봉사한다. 너희는 나의 이러한 꿈들로 봉사한다. 너는 네가 그러지 않았다고 생각했느냐?
그러나 삶의 길이 아무리 구불구불할 수 있다 해도, 그것은 너를 하나됨Oneness의 앎으로 이끈다. 알든 알지 못하든, 너희는 세상에서 너의 행운을 찾기 위해 나간다. 네가 찾고 다가가는 그 행운은 하나됨Oneness이다. 너희 이름은 하나됨Oneness이다. 그대 이름이 신성해져라.
우주의 음식은 생명이다. 그것은 달리고 있는 삶이다. 지구의 삶은 항상 운동 속에 있는 듯이 보인다. 삶은 집어 들고, 삶은 내려 놓는다. 삶은 항상 오고 가는데, 너의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세상과 세상 속의 삶이 경이를 위한 경우들이 아닌가? 실로 우리가 무엇을 엮어놓았는가? 이것은 너희가 살고 있는 황야가 아니다. 그것은 집으로 가꾸어진, 이 장관을 이루는, 삶의 이 움직이는 계이다.
이 굴러가는 행성 위의 삶에 대해 심드렁해 하지 마라. 너 자신과 너의 큰 자신you Self을 환영해라. 계절들을 환영해라. 너의 곡식들을 심어라. 사랑하는 이들아, 삶을 키워라. 계절들을 맞이해라. 씨앗들을 지구로 뿌려라. 세상을 축복해라. 그것을 신성하게 만들어라. 신성을 표현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