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ta ta – ta ta -- ta dum!
신이 말했다:
나의 가슴의 우주적 어린이인 네가 나에게 너의 가슴 속에 박힌 이 무서움에 대해 묻는다.
너는 내게 묻는다. “이 공포는 무엇입니까? 내가 마비되고 얼어붙습니까? 나는 두려움에 갇혔는데, 마치 내가 삶의 보트를 젓는 듯이 말입니다. 나의 가슴이 진짜 문제들을 가진 자들을 불쌍히 느끼는 반면, 나는 내가 사랑하지 않을 때, 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할 때, 그리고 사랑이 없는 듯이 보이는 곳에서 그런 날들의 두려움과 공포로 휩싸입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다른 이들의 삶이랑은 나에게 맡겨라. 너의 삶을 나에게 맡겨라 — 가볍게 걷고, 높이 뛰어올라라! 두려움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가게 해라, 왜냐하면 두려움 속에서 너는 삶으로부터 종적을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삶을 위험스럽게 보지 마라. 어떤 의미로 삶은 너에게 무한 경쟁처럼 보이고, 아니면 어쩌면 자유 낙하처럼 보인다. 너는 위험을 본다.
비유적으로 말해서, 세상의 삶은 나무로부터 떨어지는 축복들에 준한다. 축복들이 너의 가슴 속에서 빙빙 돈다. 태양이 그 자신의 이미지들을 가지고 논다. 새들이 기쁨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을 위해 노래 부르느냐?
만약 삶이 놀이이고, 비극이 전혀 아리라면 어떻겠느냐? 만약 네가 단지 극장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어떻겠느냐? 커튼이 열린다. 연극이 시작한다.
연극이 끝날 때, 커튼이 내려오고, 연극이 더 이상 무대 위에 없다. 하나의 연극이 연기되었고, 그런 다음 연극이 끝난다. 모든 이들이 극장을 떠난다. 모든 이들이 집으로 간다.
네가 밤에 자는 잠은 다른 종류의 극장이다. 세상과 우주 속의 다른 장소들은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극장들을 위한 다른 배경들이 된다. 가끔 극장은 쏙독새가 주연이 되고, 가끔은 트럼펫 부는 코끼리들이 주연이 된다. 어떤 영화들은 천연색이고, 어떤 것은 조용하거나 침묵한다. 어둠이 있고, 그리고 빛이 있으며, 모든 것이 극장인데, 그 연극이 어떻게 변하든, 누가 참석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무대 위의 이 삶은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며, 그러나 그것은 모두 단지 장면의 변화이고, 어쩌면 성격들의 새로운 배역으로 보일지 모른다. 심지어 같은 배우들이 그들의 대사를 기억하든 못하든 다른 역할들을 연기한다. 어떤 드라마는 무대 밖으로 나간다. 어떤 배우들은 복도를 오르락내리락하고, 관중과 뒤섞인다.
그러나 극장의 모든 이들이 동시에 시작한다. 영화감독이 “조명! 카메라! 액션!”을 외친다.
극장의 모든 이들이 말한다. “가슴아, 감정을 드러내라!”
극장의 모든 이들이 말한다. “가슴아, 고요해져라.”
극장의 모든 이들이 말한다. “옛날에는 ...”
그리고 여전히 시간과 같은 그러한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실제처럼 보이지만, 같은 무-시간non-time에서 상상적인데 — 무대 위의 이러한 드라마들과 비극들과 코미디들이 말인데, 모두 섞이고, 정말은 상상적이지만 믿어진다. 모든 이들이 염려하지만, 관련되지 않는 듯이, 말하자면 관련 없이 보일 수 있으며, 그러나 너는 너의 입 속에 너의 가슴을 가지고 본다.
기억이 하나의 역할을 한다. 기억이 하나의 울림, 멀리 떨어진 밤 속에 둥덩거리는 박자와 같다. 기억들이 침입한다. 기억들이 무대를 들락거리며 춤춘다.
입장료가 있는가? 너에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이가 모든 간략한 장면들에 대해 비용을 부담하는 듯이 보인다. 춤꾼들, 음악가들, 합창단 좌석들, 관중들, 모든 이들이 백-파이퍼 연주로 춤춘다. 천사들이 음악으로 더하며, 연극이 너무나 빨리 끝나지만, 모든 연극들이 하나의 끝없이 회전하는 바퀴로서 융합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무엇이 차이점인가, 너의 생각들을 말해라, 그들이 너를 부를 때에. 그러나 모든 것이 그 자신의 하나의 반복처럼 보이는데, 해변에 있든 산꼭대기에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각본은 똑같다. 심지어 장소들이 융합하는데, 네가 더 이상 세트를 구분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런 다음 북소리들이 울려나오고, 박자들은 똑 같으며, 세상은 삶이다. 삶이 칙칙폭폭. 삶이 칙칙폭폭 간다.
너희, 입장권을 가진 관중은 춤꾼들이 되고, 너희는 이야기들이 된다. 네가 빙빙 돌 때, 너는 버터로 변하고, 네가 변한 그 버터는 태양으로 돌아가며, 너는 시네마스코프와 총천연색과 흑백 속에서, 단번에 혹은 꺼졌다 켜졌다 하는 밝고 어둑함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빛난다.
삶은 너의 눈앞에서 사라지고, 네가 세상으로 나타나는 듯 보일 때 네가 그것과 함께 사라지는 하나의 혼합된 가방이다.
입구들이 있고, 출구들이 있으며, 따라서 너는 네가 무대에서 멋진 퇴장을 만들 때까지 하나나 다른 역할 속에서 너 자신을 발견한다. 외관상 조명들이 꺼진다.
내일은 또 다른 연극이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춤이, 그리고 또 다른 성격들의 배역이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너는 아마 또 다른 공연을 위해 돌아올 수 있고, 그런 다음 너는 다시 한 번, 거듭 다시, 거대한 박수를 거두는 새로운 버전 속의 너 나신을 본다. 브라보, 브라보!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