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the World Is Not Real
신이 말했다:
세상의 이 삶은 실재가 아니다. 너의 날마다의 체험들은 확실히 실재처럼 보인다. 확실히 그것들은 만질 수 있다. 너는 그것들로 너의 돈을 걸 수 있지만, 만질 수 있는 것이 실재는 아니다. 너희가 삶으로 부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순간들과 네가 그것들을 쓰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너희는 그것들이 실재라고 믿는데, 너희가 매달릴 수 있는 일들을, 결코 떨어지지 않는 일들을 갖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의 손 안에 삶을 잡기를 좋아하고, 그것의 너의 이야기로 매달린다.
세상에서 죽음으로 부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너희는 진실인 것에 대해 춤을 출 수 있고, 너의 권위로서 이야기 책 의 페이지로 갈 수 있다. 죽음의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개념에 따른 죽음은 없다.
삶은 영원하다. 지구의 계는 단지 힘든 삶/존재의 하나의 지각된 수준일 뿐이지만, 이 수준은 페인트의 껍질과 같다. 그것은 빛과 어둠으로 색칠된 하나의 그림이다.
사랑은 진실하다. 사랑은, 사랑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 때 진실하며 – 협상되거나 논쟁되지 않으며, 노력 없는 사랑이고, 스스로 일어나는 사랑이며, 그 자신의 길을 따른다. 사랑은 기념일 카드 위에 있는, 또는 세상의 모든 다른 사랑의 예절 위에 보이는, 있어야 되는 것으로 선전된, 그리하여 현실의 유행어로 받아들여지도록 너에게 건네진 사랑에 대해 주어진 말들이 반드시 아니다.
너는 사랑이고, 네가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사랑이 지평선 위에 있고, 사랑은 가장 높은 희망보다 더 깊고, 더 높으며, 더 방대하다. 사랑이 있다IS. 진정한 존재가 살아 있고, 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내려 누를 수 있는데 — 무엇으로? 체험들과 지배력의 개념, 지배할 필요성의 개념으로 말인데, 필요성이 사랑으로부터 너를 지체시키는 모든 것을 단순히 버리는 것일 때에 말이다.
너를 지체시키는 것은 너의 사랑의 역사, 너의 지각된 사랑의 역사, 너의 사랑의 조각들과 컬들의 조립된 역사가 되기 쉬운데, 자주 어긋나고, 자주 소원되었고, 꿈꾸어졌지만, 너의 가슴의 장악 안에 항상 있지 않았던 그 역사 말이다.
여행은 비록 네가 표를 가지고 있다 해도, 진실이 아닌데, 네가 고요Stillness와 정적Silence이고, 그리고 뒤와 앞이 없기 때문이다. 너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너는 의미 없음meaningless으로부터 의미를 만든다. 너는 의미 있음meaningful의 그 의미를 간과한다. 시간이 너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목해라, 그것이 너의 눈앞에서 사라질 때에. 시간은 그 자신의 것으로 부르는 장소의 카드가 없다.
그리고 이 환영의 공간도, 너는 얼마나 그 안에서 움직이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너의 손끝으로 터치하며, 너 자신에게 네가 그것을 소유한다고 말하는가.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의 지나가는 환영이다. 너는 모든 지나가는 환영들을 측정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장식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돌아갈 수 있지만, 그것들이 모두 허구로 귀착한다. 네가 너의 요새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의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너는 사랑이 없다고, 불안과 두려움과 상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의 가식 뒤에 사랑의 웅장함이 설렌다. 사랑은 네가 정확히 너의 손가락을 댈 수 있는 무엇이 아니지만, 사랑은 실재이다. 사랑만이 실재이다. 너는 옆 눈으로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들을 믿을 수 있는데, 비록 다른 것들이 드라마와 비통한 이야기들로 만들어진, 가끔은 들어오는 햇빛의 광선들로 만들어진 도깨비불이라 해도 말이다.
진실로 진실해져라, 진실이 너의 분명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너는 진실로 만들어졌는데, 비록 네가 Skippy나 Susiebell의 – 너를 구분하게 되어 있는 하나의 울리는 음의 - 이름이 지어졌다 해도 말이다. 어떻게 하나됨Oneness이 구분될 수 있느냐? 하나됨Oneness은 별명이 없다. 하나됨Oneness은 현실/실재이고, 그것은 삶의 이야기이다.
네가 너 앞에 올라가는 것으로 보는 산들은 네가 주장하는 경계들을 구분하고 있다.
아, 그러나, 그래, 이것은 네가 사는데 익숙해진 그 방법이다. 아기로부터 시작하면서 너는 딸랑이를 잡았고, 그것을 흔든다. 따라서 너는 세상의 방법들을 배운다. 이것은 지어진/내장된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네가 살고 있는 진정한 삶이다. 아기들은 사랑을 발산한다. 그들은 사랑이다. 사랑이 알려진다. 아기들은 세상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기를 바라면서 세상을 조사한다. 세상은 그들의 작은 손의 잡음 안에 있고, 아기들은 자란다. 조만간 그들은 그 손들이 전혀 아무 것도 잡고 있지 않음을, 그리고 사랑이 모든 것임을 발견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