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Light
신이 말했다.
두려움은 기쁨을 짓누른다. 그것은 안정감을 짓누른다. 그것은 자유를 짓누른다. 그것은 변경할 수 없는 존재를 짓누른다. 두려움은 너의 가슴의 반복적인 싸움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두려움으로 매달리는데, 너의 옆에 항상 있는 막강한 친구처럼 말이다.
너는 어둠을 두려워하는 한 아이를 몰두시킬 수 있지만, 그러나 너는 그 빛을 두려워한다. 너는 걷기를 두려워한다. 너의 끊임없는 동반자인 두려움은 너의 귀 속으로 무서운 일들을 속삭인다. 그것은 그 자신을 중요하게 만드는 반면, 그것은 너의 자신감을 위축시킨다. 두려움으로 그처럼 많은 명예를 주지 마라. 두려움이 빛이 없다면 있는 척조차 할 수 없는 단지 하나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을 때에 말이다.
너는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죽음이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삶의 부재를 두려워하는데, 그런 부재가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네가 달성했던 모든 것이 빼앗길 수 있음을 두려워한다. 일단 달성될 때, 달성들은 단지 너처럼 계속 움직인다.
지구상의 모든 것은 모든 이에게 속하고, 지구상의 모든 것은 아무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속한다.
천국에는 두려움을 위한 공간이 없다. 천국의 밝은 빛 속에서는 환영이 그 자신을 유지할 수 없다. 진실의 밝은 빛 속에서는 단지 진실만이 말할 수 있다. 오직 진실만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두려움의 다른 쪽은 진실이다. 두려움이 너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떤 진실인가?
두려움은 너를 좌초시킬 것이다. 진실은 너를 높이 들어 올릴 것이다. 두려움을 피해라. 진실과 조율해라.
진실이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해졌다. 그것은 확실히 너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두려움이 아니라면 무엇이 너의 자유를 막느냐? 두려움은 너를 죄수로 가둔다.
네가 가장 현실적인 것으로 – 고통, 수고, 문제로 – 고려하는 것은 순전한 허구이다. 그래, 극적인 것이다. 그래, 붙잡아라. 그러나 진실은? 아니, 진실이 아니다. 진실은 훨씬 더 크다. 그 진실은 너의 몸이 고통을 체험할 수 있고, 너의 마음이 수고하고 괴로워할 수 있지만, 너의 몸과 마음은 그것들이 얼마나 막강하게 너에게 보일 수 있다 해도, 너의 존재를 터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너의 존재함은 신의 빛 외에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터치되지 않는다.
만약 지구상의 이 삶이 꿈dream이라면, 너는 그것으로부터 깨어날 것이다. 깨어나는 것은 누구인가? 너는 누구냐? 너는 정말로 누구인가? 너의 이 나-임I-ness이 어디에 존재하느냐? 어디에 그것이 존재하지 않느냐?
깨어나는 것은 너인 자로 깨어남이고, 네가 누구인가는 나의 가슴 속에 엮어져있다. 그리하여 너는 다름 아닌 우리들로, 둘이 아니고, 단지 하나인 우리들의 하나임으로 깨어나는데, 하나임만이 있을 때에 말이다.
너는 결코 하나임을 떠난 적이 없다. 너는 주위로 행진했는데, 마치 네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너는 환상의 차원들 속에서 살았고, 진실을 버렸다. 그러나 너는 진실을 해산시킬 수 없다. 너는 심지어 그것과 떨어진 척 할 수도 없는데, 하나의 아주 작은 시선이 항상 너의 시각 속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네가 밝은 빛이 존재함을 알지 못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멀리 있다고 네가 생각할 수 있든 상관없이, 너는 두려움과 불행을 체험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빛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는 그것의 부족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적은 것으로 아주 만족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만족하지 못한다. 너는 네가 만족하지 못함을 안다. 너는 항상 더 많은 것을 찾는다.
왜 그럼 밝게 빛나는 이 빛의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그것은 생명/삶의 불꽃이다. 그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빛과 생명은 양립할 수 있다. 그것들은 분리할 수 없다. 단지 너와 나처럼 분리할 수 없다.
그러나 너는 이것을 믿기를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하나됨을 위해 다양성을 포기해야만 할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사라질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미 너 자신인 밝은 빛 속에 나타날 것이 너일 때에 말이다.
너를 두려움의 자유로부터 설득하는 이것은 얼마나 큰 어리석음인가? 진실을 보는 것은 용기를 요하지 않는다. 두려움과 사는 것은 많은 용기를 요한다. 따라서 두려움을 버려라. 그것이 그 자신의 길을 가게 해라, 그리고 너, 너는 나와 함께 머물러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