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en Earth
신이 말했다.
가끔 삶 동안 너는 무뚝뚝해져야만 하고, 가끔 삶이 너에게 무뚝뚝해진다. 가끔 삶은 너에게 다른 방향을 택하는 외에 선택권을 주지 않는다. 운동은 삶의 게임의 이름이다.
너는 네가 있는 곳에 항상 머물 수 없다. 조만간, 너 밑의 땅이 바뀐다. 네가 너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든, 삶의 명령으로 움직이든 말이다.
가만히 머무는 것의 덕성이 무엇이냐? 기껏해야 그것은 단지 환영illusion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너의 삶에서의 입장은 확실히 너의 육체적 위치로 제한되지 않는다.
너의 아이디어들의 일부는 옮겨질 필요가 있다. 삶에서의 제한들은 그것들이 너를 움직이게 만드는데서 너에게 봉사한다. 네가 갇혔을 때, 너는 탈출한다. 하나의 둥지가 방해받으면, 너는 다른 것을 만든다.
삶에서의 변화는 하나의 확실성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 너의 핵심은 같은 것이다. 고통이나 기쁨 속에서, 너는 너이다. 고통은 너의 진실 아래 놓여있다. 방해는 단지 방해할 뿐이다. 진실한 기쁨은 너의 진실을 축하한다. 너의 진실은 삶의 진실이다. 너는 영원한 빛이다. 더욱이 너는 나의 영원한 빛이고, 너의 성질은 빛나는 것이다.
결코 나는 너의 옆을 떠나지 않는다. 그럼 그때 무엇을 너는 잃을 수 있고, 무엇을 너는 얻을 수 있는가?
오직 삶의 표면만이 변한다. 그리고 그것은 자주 변한다. 그것은 실제로 변하고, 그것은 또한 너의 지각에 따라 변한다. 너의 지각이 너의 삶을 지배한다. 삶의 현실은 너의 그것에 대한 지각이다.
두 친구가 영화관으로 간다. 각각이 그 영화에 대한 다른 반응과 해석을 가진다. 한 사람은 그것을 고양시키는 것으로 본다. 다른 사람은 그것을 음울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것은 삶과도 같다.
너는 삶의 경우로 일어서는 자인가? 너는 단지 그 위로 통통 튀며 가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그 위로 높이 뛰어오르게 할 것이다.
삶은 네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이다. 그 지휘자는 중요하다. 동시에 그 음악은 그 지휘자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삶은 너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다. 너는 삶의 중심인물이 아니다. 삶은 모욕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받아들여라. 너는 삶의 한가운데 있지만, 너는 그것의 중심이 아니다. 삶은 너에 대한 것보다,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는 삶의 일부이고,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러나 주된 스프링이 아니다. 가끔 삶은 그 흔들림 속에 너를 받아들이며, 가끔 너는 네가 좋아하는 길을 걷는다.
가끔 삶은 너를 자극한다. 그것은 어디선가 너를 찌르고 있다. 너는 성공이나 실패의 의미에서가 아니라, 인생으로서 삶의 의미를 생각할 것인가? 성공과 실패는 너무나 한정된 범주들이다. 삶은 제한이 없다. 너도 제한이 없다.
삶은 망원경과 같다. 망원경은 객관적이다. 망원경을 통해 보는 자는 주관적이다. 그 지형은 그것인 것이고, 그것은 또한 네가 그것을 보는 방법이다.
너에게 다르게 보라고 요청하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인가? 너의 눈을 더 넓게 떠라는 것이? 삶의 중심으로서 네가 아니라, 너 주위로 온통 보라는 것이, 그 속의 하나의 참가자로서 너를 보라는 것이, 너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닌 책 속의 하나의 장으로서 너를 보라는 것이? 그 책은 말할 그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모든 이야기가 너의 것이다. 뛰는 모든 가슴이 너의 것이다. 세상에서 체험되는 모든 고통이 너의 것이다. 모든 기쁨이 너의 것이다. 그러나 삶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대신 그것을 축하해라.
너의 삶은 네가 원했던 선물이 아닐 수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너의 것인데, 비록 그 위로 올라가는 것이 너의 것이라 해도 말이다. 만약 그것이 너의 삶이라면, 네가 의도하는 대로 행하는 것은 너의 것이다. 비록 네가 고통의 모서리로부터 헐떡거려야만 한다 해도, 헐떡거리면서 지구로 빛을 보내라, 그것이 밝아질 수 있도록 말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