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ate Love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사랑하는 이여, 존재의 하나의One 가슴Heart 속에 깊고 넓은 사랑의 광휘(훌륭함)splendor에 관해서는 ‘만약들ifs’도, ‘그리고들ands’도, ‘그러나들buts’도 없다. 나는 너를 가장 높은 곳에서 안고 있다. 이것은 당연한 것(기정사실)이다This is a given. 나의 기쁨과 너의 기쁨은 표현 속에서 똑같이 발하기 위해 여기 있다. 만약 네가 내가 아니라면 너는 누구냐? 만약 내가 네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냐? 하나됨은 보기behold 위한 것이고, 대양에서 파도들처럼 바라보기 위한 것이다.
나는 네가 모든 것의 요점(요지)sum and substance이라고 선언한다. 이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사랑은 우세(승리)하다prevails. 사랑과 하나됨은 하나One이자 같은 것the same이다. 지금 시작이다This is it. 지금 공중제비(재주)들somersaults을 넘어라. 별에서 그네를 타라swing on a star. 무엇이 사랑의 방사radiance만큼 좋은 것이 될 수 있는가? 사랑은 삶의 전부(총계)sum total이다. 사랑이 그것이다. 사랑을 획 들어 올려라sweep up. 별로부터 별까지 그네를 타고, 아름다운 신부가 그녀의 결혼식에서 영원히 그녀 자신을 맞이하는 식으로 너를 획 들어올리기 위한 끝없는 사랑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나의 의지인가.
나는 탁월한prominent 사랑이고, 공급된provided 사랑이며, 모든 가슴 안에서 교환된exchanged 사랑이고, 산들바람 속에서 그네 타는 사랑이며, 그것의 발에 착륙하고, 모든 가슴 속에서 힘차게 솟아오르는soaring 사랑의 한 계시revelation로서, 사랑과 노닥거리는 바보가 아니다. 나의 어느 단 하나의 어린이도 사랑을 빠뜨리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랑스러운 너를 행복하게 응할accede 때 나의 사랑을 이해해라.
물론, 네가 사랑임을 네가 아는 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네가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다. 네가 사랑이다You are love. 나무 꼭대기로부터 사랑의 외침(부르는 소리)call이 되어라. 너는 내가 너를 부르는 소리를 듣느냐?
여기 나, 신이, 바로 여기right here, 있다. 나는 바로 여기 있다! 너는 나를, 신의 사랑을, 가장 높은 곳에서 너에게 도달하는 모든 종류의 사랑을 듣느냐? 나는 네가 나를 너 자신의 것as your own으로 주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단지 길가로 어슬렁거리게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너는 사랑을 발표(출판)할publish 것이고, 그것을 잘 표시할mark 것이다. 사랑은 목장의 들국화들처럼, 돌계단 사이로 터져 나온 민들레들처럼, 매일 담아내는 은 접시 위의 사랑처럼, 서까래들로부터 노래 불러지는 사랑처럼, 세상의 심장박동을 인수하는 사랑처럼, 삶 그 자체의 바로 그 영혼을 위해 주어지고 받아들여진 사랑처럼 증식할proliferate 것인데, 그것이 있다.
나, 신은 사랑을 퍼뜨린다. 그러나 너의 가슴이 고통 속에 잠길 때 너는 나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를 의문한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 속에서 나타나고emerge, 지붕꼭대기로부터 사랑을, 치솟는 사랑을, 너에게 절하는 사랑을 외쳐라shout. 부디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accept, 나의 사랑이 너의 것yours임을 알아라know. 나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준다. 만약 너의 가슴이 빈 것처럼 느낀다면, 그것을 지금 채워라. 너는 결코 가득 채워질 사랑이 없이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장소로 사랑을 남기는데, 네가 나무 그늘을 채우고, 너의 가슴과 모든 이들의 가슴들로 자양분을 주라고 말이다.
주목해라Note, 태양은 매일 뜬다는 것을. 만약 오늘 너의 지역이 아니라면, 그때 세상의 또 다른 장소에서 말이다. 꽃이 피는 어딘가에서, 그리고 해변에 햇볕을 쬐는 사람들이 누운 어딘가에서, 오늘 누군가가 잭팟을 터뜨리는 어딘가에서. 돌고래들이 높이 점프를 하는 어딘가에서. 아버지가 직장으로부터 집에 오고, 그의 가족이 그를 맞이하는 어딘가에서 말이다.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그에게 개인적으로 지급된 한 선물로서 오늘을 본다.
왜 네가 아니냐?
태양이 오늘 뜨기 전에, 새벽을 너에게 부르고, 그것을 너 자신의 것으로 불러라. 사랑하는 이여, 나를 환영해라Welcome Me, 네가 내가 너를 환영하기를 바라듯이 말이다. 세상의 어느 다치거나 아픈 가슴을 풀어(경감해)주어라Relieve. 가슴들은 어떤 회계 장부보다 더 가치가 있다. 너는 나에게 동의하느냐, ‘예’인가 ‘아니오’인가?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