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Mines Exist
신이 말했다:
나, 신이 네가 너의 생각들로 부를 수 있는 것을 듣는다. 너는 그것들을 생각하는 듯 보인다. 나는 네가 나를 찾고 있음을 듣는다.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개인적으로 당신과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신이여, 나는 시간의 우산 아래서 나 자신의 길을 갑니다. 내가 당신에게 너무나 바쁜가요? 하!
“나는 또한 가끔 당신이 내가 좀 더 자립적이 되는 것, 덜 개인적이 되는 것, 일종의 당신에게 덜 의존적이 되는 것, 당신에게서 좀 더 독립적이 되는 것, 그와 같은 무엇이 되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당신은 내가 성인(성년)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저, 신이여, 그렇습니까?”
자, 친애하는 이여, 친애하는 어린 신이여Godling,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이다. 그래, 나는 너와 함께 가까이 눕고 싶고, 나는 네가 세상에서 너 자신의 태양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테이블에서 너의 맞은편에 있지 않다. 우리는 상호(호혜)적이다. 우리는 함께 바다를 항해한다. 우리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대화한다. 우리의 사이란 것이 없다. 그것은 네가 처음에 나로부터 혼자 춤춘다는 것이 정확히 아니다.
너는 지금 나를 느끼는데, 아니냐? 너는 내가 너의 혈류를 타고 올라오는 것을 느끼는데, 아니냐? 나는 어떤 의미로, 네가 먹어야 할 거기 있는 유일한 비타민이다. 하루에 나를 몇 번 섭취해라.
이제 나는 네가 나에게 미소 짓는 것을 보며,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예, 신이여, 나는 당신을 느낍니다. 나는 당신의 포옹을 느끼며, 당신은 나를 세상 위로 망각처럼 보이는 곳으로, 사랑이 정말로 주목되지 않지만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는, 그것이 나누어지고 주목될 필요가 없는 사랑의 땅으로 멀리 데려갑니다.
“나는 또한 신인 당신을 지구로 내려가면서도 느낍니다. 나는 당신의 손이 나의 가슴을 마사지 하는 것을 느낍니다. 당신의 손이 부드럽게 갑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을 매끄럽게 합니다. 꾸준히 당신은 누르면서 이완시킵니다. 신이여, 당신의 존재를, 당신의 언제나 존재하는 그 존재를 느끼는 것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가끔 우리들 당신과 나, 신이 북처럼 울리는 우리들의 하나의 가슴으로 불 앞에 앉아있는 미국 원주민들처럼 내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평화의 파이프를 교환하는 단순한 음악인들입니다. 우리는 그처럼 간단함과 순수함이며, 오직 당신만이 있는데, 그럼으로써 마치 내가 나의 큰 자신의 회상 속에 앉아있는 듯, 마치 내가 숨도 쉬지 않는 듯, 당신, 신이 아니라면 들이마실 숨이 없고, 만들 어떤 움직임이나, 전혀 어떤 것도 없는 듯이 말입니다. 신인 당신이 우주와 나의 가슴을 가득 채우며, 나의 가슴이 당신인 신 안에서, 풍부함과 하나됨 속에서 박동합니다.
“신이여, 이것이 진실입니까? 당신이 진실하고, 내가 진실하며, 하나됨 속에서 진실합니까? 이것이 하나됨의 실체입니까, 비록 내가 나의 손가락을 그 위에 댈 수 없다 해도? 그것은 하나됨이 파고 들어갈 무엇이 아니라는 것, 내가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단지 존재만이 있고, 말할 더 많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나는 한 사람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개화된 세련된 문화의 일부로 존재하지 않으며, 당신, 신도 그렇습니다. 당신은 차를 몰지 않거나, 비행기를 조종하지 않으며, 또는 컴퓨터에 앉지 않습니다. 신이여, 당신은 단순함과 순진함이고, 당신의 큰 자신입니다. 당신은 그처럼 단순히 무한 속에서 쉬고 있습니다. 당신은 복잡성으로부터 거리가 멉니다.
“당신은 결코 방해하지 않고, 또한 당신이 방해받지 않는 하나의 근본적 하나됨으로서 나의 가슴을 화끈거리게 합니다. 당신의 부분들이 없습니다. 당신이 있습니다. 오직 간단히 당신만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의 속성이 아닙니다. 당신은 간단히 신입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나는 당신 안에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나는 당신인데, 비록 아무도 이것을 믿지 않는다 해도, 지구상의 아무도 말하자면 이것을 믿지 않는다 해도, 심지어 믿을 가치 있는 다른 무엇이 없다 해도 말인데, 그것은 나 역시 너무나 간단히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순수한 존재가 아니라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어쨌든 경이롭게도 다른 모든 이가 또한 그렇습니다.
“내가 당신의 포옹 속에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단순히 당신의 포옹입니까? 내가 단순히 당신이라는 것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당신 외에는 존재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누가 다른 무엇을 원할 것이며, 당신이 존재의 높이일 때 누가 더 많은 무엇을 열망할 것입니까? 비어 있는 곳이 없는데, 당신의 삶에서도 아니고, 어쨌든 지구상의 삶이 실제로 존재한다 해도 아닙니다.
“하나의 황금 광산이 그것이 채광되기 전에 존재합니까?”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