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Born to Be One with Me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부탁하는 것은 정확히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철저하게 추구해왔던 것이다. 나와 함께 있어라. 나와 함께 머물러라. 우리는 하나로서 있을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됨이 지배한다. 하나됨이 무대를 차지한다. 아무것도 하나됨을 능가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하나됨Our Oneness’이라고 부른다. 하나됨 안에서, 모든 것이 충만하다. 하나됨은 모든 것 중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하나됨 다음으로, 다른 모든 것은 흥미를 잃는다(시시하다).
정력을 쏟기를 원하느냐? 하나됨을 알아라. 모든 곳으로 하나됨을 선언해라, 그러면 너는 오직 하나됨이 알려질 수 있을 때만 하나됨을 알 수 있다. 만세, 아름다운 하나됨이여.
오늘 우리가 어디로 갈까? 우리가 있는 바로 여기는 어떠냐? 더 좋은 순간이 없다. 지금 시작이다. 이것이 네가 불타는 듯한(화끈거리는) 이유이다. 이것이 나의/너의 꿈들의 진정한 실현이다. 너는 우리의 손의 손바닥에 정확히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지금이 네가 태어난 바로 그 순간이다. 모든 너의 소원들과 모든 나의 소원들의 그 최고점(절정)이 여기에 있다. 소원 성취Wish-fulfillment가 목전에(가까운 장래에) 있다. 네가 완전히(온 힘을 다해) 하나됨에 도달할 때, 나에게 말해라, 다른 무엇이 있느냐? 거기에 꿈꿀 다른 무엇이 있느냐? 더 이상 아무것도 없다. 오직 더 적을 수는 있다.
너는 여기저기 주변들로 돌아다니고 있었을 수도 있다. 돌아와라 그리하여 우리의 하나됨으로 연결해라. 너는 하나됨이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너는 영원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삶에서 이 궁극적인 체험을 위한 대리자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라. 이 체험은 정확히 한 가지 체험이 아니다. 오히려, 존재함은 너를 위함이다. 그것은 너를 위해 계획되었다. 그것은 또한 나의 것이고, 나, 신은 너에게 그것을 자유로이(아낌없이) 준다.
나를 느껴라. 너의 심장(가슴)과 나의 심장이 하나One같이, 너의 심장의 박동 안에서 결합된 나의 심장의 박동을 느껴라. 이 하나됨인, 그와 같은 어떤 것도 없다.
루비들과 다이아몬드들은 똑같은(동등한) 하나됨이 아니다. 아무것도 하나의 반짝반짝 빛나는 가슴의 그 하나됨과 똑같은 것이 없다. 하나의 가슴(심장)은 우주를 추진한다. 모든 세상은 우리의 가슴의 경이로운 하나됨, 존재함의 하나됨, 그 자신을 만나고 덜 돌아갈 수 없는 하나됨에 절을 한다. 이 날이 왔다. 오래 기다려 왔지만, 이제 이 삶의 휘젓기가(일어남이) 충만한 혈기로 여기에 있다. 만세, 만세, 그 순간이 왔다, 그리고 이 순간이 여기에 머물기로 되어 있다. 그것은 항상 우리의 것, 하나됨, 항상 조건 없이 우리의 하나One를 위한 것이었다. 이제 저지할 수 없다. 지금 시작이다.
오너라, 두려워 마라. 망설이지 마라. 이것이 네가 오랫동안 너의 삶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나와 함께 햇빛 속으로 들어와라. 우리가 바로 가장자리에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오너라, 나와 함께 오너라.
서명하고 봉인된 이미 너의 것인 것을 네가 추적하(쫓)는 것은 더는 아니다. 이미 바로 너의 내부에 있는 것을 너는 찾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너는 이미 찾았다. 일단 네가 찾고 있는 보물을 네가 발견했다면, 너는 더 이상 그것에 대해 가까이나 멀리에서 사냥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네가 하나됨으로 묶여있다는 것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즐기는데 자유롭다는 것이다. 의무가 없다. 오직 기쁨만 있다.
너는 높은(주요) 도로High Road에 오른다. 높은 도로는 언제나 너의 것이었다. 이제 너는 안다. 하나됨이 얼마나 절묘한가. 너는 그것으로 오르고, 그리하여 너는 상승했다. 얼마나 간단한가. 하나됨 속에서 편히 쉬어라 그리고 절대 이탈하지 마라. 하나됨이 있다.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하나됨의 그 기쁨이다.
매일 너는 시작하고, 매일 하나됨은 새롭다. 너는 모두를 위해 하나됨을 영속시키는 자이다. 너는 하나됨으로 부활했다. 하나됨은 영구히 실재(진실)Reality이다.
너는 이 날이 오기를 갈망해왔다. 새벽이 왔다. 하나됨의 새벽이 매일 일어난다. 하나됨의 새벽은 매일 튀어 올라, 계시(성서)로 변형된(바뀐)다.
그 날이 왔다. 빗장이 열린다. 나와 함께 가자!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