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Different Light
신이 말했다:
나는 너를 만든 자이고, 너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용어로, 우리는 사랑한다. 너와 나 —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는 사랑하고, 우리는 사랑하며, 우리는 사랑하고, 조금 더 많이 사랑한다. 사랑의 부족이 없다. 아무도 너에게 사랑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랑을 끌어내야 할 필요도, 사랑을 가르침 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사랑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주어진 하나의 자연적 선물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네가 삶이 너에게 배달한 무언가로 인해 – 그것이 너의 가슴이 바란 것이 아니기 때문에 - 잘못되었다고 너 자신을 설득할 때에도, 그때에도 나의 사랑을 단 한 순간이라도 의심하지 마라.
물론 너의 진실로 사랑하는 자가 더 푸른 초지를 향해 지구를 떠날 때 아무도 기쁨 속에서 오르내리면서 춤추지 않는다. 아무도 이별을 말하기를, 네가 병을 기다리지 않는 것 이상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삶이 아무리 너를 잘못 강타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판단을 유보해라. 기다려라(참아라). 잘못된 결론들을 내리지 마라.
네가 얼마나 낙담했는지, 혹은 배신되었다고 느낄 수 있든 상관없이, 얼마나 너의 가슴이 비통해졌거나 비통한지에 상관없이, 얼마나 상황이 너에게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예외 없이 그 어떤 일에도 상관없이, 내가 너에 대한 나의 신뢰를 깨지 않았음을 알아라. 결코 나는 사랑을 회피하지 않는다. 내가 만든 것으로 네가 보는 것이 아무리 숨겨진 것처럼, 혹은 그 반대로 너에게 보일 수 있다 해도, 아무리 생각할 수 없는 것이든, 믿을 수 없는 것이든 상관없이, 아무리 그것이 참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해도, 우리의 사랑을 던져버리지 마라. 그것을 간직해라. 그것을 소중히 해라. 그것을 거룩하게 여겨라.
친애하는 이들아, 나는 너를 시험하지 않는다. 나는 너와 실험하지 않는다.
네가 살고 있는 똑같은 세상에서, 의사가 누군가의 뼈를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부러뜨릴 수 있다. 내가 의도적으로 어떤 뼈를 부러뜨리지 않음을, 또한 내가 너나 누구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가슴 아프게 하기 위해 출발하지 않음을 확신해라. 나는 너의 가슴이나 수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 백분의 1초 동안에도 말이다.
그래, 친애하는 이들아, 그것은 나의 시각이 인간의 시간을 훨씬 넘어 간다고 말할 필요도 없이 간다. 네가 보는 것은 내가 보는 것과 같지 않다. 내가 더 넓은 그림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는 네가 비극으로 부르는 것을 보지 않고, 또한 믿지 않는다. 나의 시각은 네가 보는 세부들과 비극을 훨씬 지나간다. 나는 다른 빛에서 사건들을 본다. 나는 너희가 하는 지적인 선들lines을, 전 세상이 그 자신의 아름다운 큰 자아에게 부담을 주는 듯이 보이는 선들lines을 따라 가지 않는다.
너희가 살고, 의미를 만들기 위해 너의 모든 힘으로 노력하는 지구의 삶의 현재 상태 안에서도, 네가 처음에 비극으로 보았던 것을 네가 지금 더 이상 비극으로 보지 않는 때들이 있다. 너는 심지어 어떤 것을 지금 행운으로 볼 수도 있다.
네가 지금 비극으로 보이는 것들을 완벽한 빛과 이해 속에서 볼 날이 올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의식이 이해의 개념조차 능가할 때가 올 것이다. 너는 볼 것이다.
더 이상 무언가를, 어떤 것을 이해하기 위해 너는 분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에서도, 태양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기 전에, 너는 빛의 새벽이 다시 한 번, 바로 여기 너 앞에 나타날 것임을 알고 있다. 한낮이 너 위로 단지 빛날 것임을, 그것이 그렇게 할 것임을 네가 아는데 어떤 노력도, 힘든 조사도, 어떤 종류의 일도 필요 없다.
네가 어린 아이였을 때, 네가 말할 수 없던 때가 있었다. 그런 다음, 어느 날 너는 말했고, 너는 아직 멈추지 않았다. 말하는 것이 사과 파이처럼 쉬워졌다. 옛날에 너는 읽을 수 없었고, 그런 다음 어느 날, 너는 읽는 것으로 사로잡혔고, 그것이 너에게 자연적이고 쉽게 되었다. 더 이상 거기 분투가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너는 삶을 완전히 다른 빛으로 볼 것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