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Earth, Wonders Are Still Performed
신이 말했다:
물론 마음은 논리보다 더 멀리 간다. 마음은 너를 풍부하게 하고, 논리를 훨씬 넘어 너와 함께 여행한다.
논리는 이것이 아니면 저것, 혹은 이것과 저것이, 혹은 배타적으로, 이것이나 저것이 되는 경향이 있다. 논리는 네가 그것과 다투기를 원하지 않는다. 논리는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을 갖거나 갖지 마. 그것에 대해 두 가지 길이 없어. 너는 빗나가면 안 돼. 직선 위에 머물러”라고.
논리는 너를 한 가지 사고방식으로 넣을 수 있고, 하나됨Oneness의 앎을 막는다. 논리는 너를 한정시키고, 너에게 더 큰 비전을 거부하는 삶의 세속적 마음의 부분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넓은 비전을 잘게 다질 수 있다. 논리는 너의 생각하는 능력을 편협하게 할 수 있다.
네가 사용가능한 아주 작은 양의 음식을 가질 때, 너는 그것을 너 자신과 너의 가족을 위해 간직하고 싶어 함은 완벽하게 논리적이다. 논리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가진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네가 가진 것을 너는 나눌 여유가 없다고, 그래서 논리가 보는 대로, 너는 두 가지 선택 중 하나를 갖는다.
만약 네가 다른 사람을 먹인다면, 너는 너 자신과 너의 가족을 거부한다. 필요상, 그때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을 거부하는 것이다. 너는 미안하다.
비록 네가 오늘 다른 사람을 먹일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 해도, 너는 내일 충분히 가질 수 없을지도 모르며, 따라서 너 자신의 생존을 위해, 너는 그것을 안전하게 플레이 하는 것이 현명하다.
모든 전쟁들은 논리에 기초한다. 논리는 야성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이라고 불렀는데 — 죽이거나 죽임을 당한다. 그런 종류의 지구적인 논리로는 어떤 전쟁이나 대부분의 전쟁들, 혹은 어느 전쟁을 막기 위한 논리적 방법이 전혀 없다. 논리적 생각에 기초해서, 너는 전쟁을 하는 외에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이런저런 식으로, 선포되었거나 숙고된 전쟁은 죽이는 것을 합법적으로 만든다. 무엇이든 일어나며, 다른 무엇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나는 명확히 너에게 명하는데, 논리 대신에, 서로를 사랑하라고.
물론 논리는 변명의 여지없음을 변명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인류/인간성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 비인간성이었다. 옛날에 한 손 가득 빵을 훔쳤던 굶주린 사람은 그의 손들이 잘렸다. 판사라는 자는 그 자신이 배를 굶주렸다면 무엇을 했을까? 그리고, 그래, 나는 훔침을 당한 누군가가 느낄 절망감을 이해한다. 하나나 다른 필요성이 다른 사람을 옳거나 그르게 만드는가? 자기-합리화가 빵 껍질을 잡은, 굶주린 아이들을 가진 굶주린 사람보다 더 상식적이거나 상서로운가?
친애하는 이들아, 나는 그러한 문제들에 관해 제자리를 맴도는 것이 쉬움을 이해한다. 지구의 세상에서는, 어떤 일들이 말하기는 쉽지만, 살기는 어렵다. 논리의 규칙 안에서는 많은 여지가 허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래, 물론, 도둑은 굶주림보다 다른 이유에 기초할 수 있다.
나의 어린이들은 다른 이들을 판단하지 않는데 잘 할 것이다. 이것은 주는 자들, 받는 자들,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적용된다.
나라들이 어쩌면 오므린 입들과 신중함과 덕성의 감각을 가지고 그들의 경계들을 잠굴 때, 연민은 어디에 있느냐? 그리고 너는 미안하고, 네가 할 수 있었다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드느냐?
전쟁의 어리석음 한 가운데서도, 그들 자신에 대한 위험을 넘어 올라가, 요청해야만 하는 자들에게 인간성의 선물들을 주는 자들이 있다. 그러한 보통의 사람들은 그들의 위대함을 알지 못할 수 있는데, 그들이 어쨌든 그것으로 올라가기까지 말이다. 그들은 다른 길을 볼 수 없는 그들 자신을 발견했다. 그들은 일어서서, 친절을 베풀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인류에게 봉사한다.
그들은 사랑의 이름으로 봉사한다. 더 장대한 그림에서, 그들은 가차 없이 나에게 봉사한다. 이러한 보통의 남자들과 여자들은 봉사하는데, 다른 이들이 할 수 있기만을 바라지만 그들 자신을 충분히 높이 들어 올릴 수 없었을 때에 말이다.
지구의 땅에서 경이들이 여전히 행해진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