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ill the Neighbors Think?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너 자신에 대한 너의 평가를 무엇에 근거하느냐? 아무것도 너 자신을 근거로 하는 것이 없다. 세상의 선호도들은 단지 세상의 선호도들일 뿐이다. 선호도들은 일시적이다. 선호도들은 매우 빈번하게 바뀐다.
세상이 너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세상이 너를 파멸시키는 것도 아니다.
한때, 여성들은 전리품들과 같았다. 남자의 가치는 그가 얼마나 많은 전리품을 모을 수 있었는지에 의해 결정되었을 수도 있다. 세상은 남성들을 위한 하나의 기준과 여성들을 위한 또 다른 기준을 정한 세상의 융합된 의식에 따라 그러한 기준들을 정했다. 네가 태어났던 그 세상의 변덕스러운 기준에 맞게 너를 맞추는(자리매김하는) 것은 인간 세상의 바로 그 의식이다.
세상은 절제(금욕)의 기준을 정했는데, 이러한 압박(구속)이 한편으로는 마치 내가 수여한 것처럼, 나를 존경해야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네가 어떤 의례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지 않으면 내가 제거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마치 네가 하늘을 쳐다보는 것을 거부하는 것 같았는데, 마치 인간의 마음이 꺼져있어야 하는 것처럼, 적법화 되어야만 했고, 마치 내가 너에게 지식나무의 맛을 보지 말라고 명령한 것처럼, 마치 내가 인간 존재의 죄에 대한 형벌로써 에덴동산으로부터 너를 쫓아낸 것처럼, 마치 내가 천국으로부터 너를 개인적으로 쫓아낸 것 같았다. 내가 그토록 어리석을까?
선행을 위한 어떤 담요도 없다.
마치 이것이 너의 권리인 것처럼 다른 이들을 위해 기준들을 만들지 마라. 세상은 그 자신을 논리적으로 작동하기를 바란다. 마음이 없는 세상은 공통적인 감각(상식)과 마음을 따르는 논리가 부족하다.
확실히, 나는 허용되는 무언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삶은 하나의 극단이나 또 다른 것이 되기로 의도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불가능한 기준들을 부과하려는 나의 목적은 결코 없었다. 네가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결코 나의 바람이 아니었고 가장 확실히, 너 자신에게도 아니며, 또한 네가 누군가를 이용하는 것을 내가 제안하지도 않는다. 나는 네가 정직해지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말한 것을 의도하거나 그것을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아무도 잘못 인도하지 마라, 그리고, 가장 특별히, 너 자신을 잘못 인도하지 마라.
나는 너에게 자유로워지라고 그런 다음 너를 구속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자유의지를 준 것은 내가 너에게 강력한 무언가를 준 다음, 너에게 그것을 금하라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욕망과 함께 책임이 따른다. 자연히, 불법적이지도 않고 또한 합법적이지도 않다. 절대적인 것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기만(속임수)은 그것이 작동할 때 용인될 수 있었다. 임신의 죄가 위장된(숨겨진) 것은 괜찮았다. 그 상투어는: ‘아무도 이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아무도 이유를 알아서는 안 되는데, 만약 이것이 알려졌다면, 전체 가족이 경멸을 당했을 것이다.
그 당시의 망신당한 가족은 그 법률을 부과한 자들의 공격(위반)들 동안 벌을 받고 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오랜 옛날에, 결혼하지 않은 여성이 출산하는 것은 개탄스러웠는데, 마치 아기가 아름답지 않은 것처럼, 마치 내가 혼외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가치가 더 낮은 것처럼 고려하며 천진한 어린 아기들을 나의 이름으로 응징(벌)할 것처럼 말이다. 나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새아기를 그의 할머니의 자식으로 부르는 어떤 핑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느 거짓말은 영속화되었다, 마치 거짓말을 하는 것이 세련되며 명예로울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사랑의 범죄에 대한 처벌은 젊은 엄마가 추방당하게 되며 역시 그 아기를 포함하여 그녀의 전체 가족에 대한 것이었다. 언제부터 비정(몰인정)함이 존경받았느냐?
그 엄마와 그 엄마의 어머니는 겉으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단지 구빈원(소년원)으로 달려가서 거기에 그 아기를 남겨두고, 멸시받는 사랑 없는 삶으로 그 아기를 남겨두는 그것이 과거의 그 방식이었다, 마치 가슴의 강요된 부정(거절)이 여하튼 타당하다는 듯이 말이다.
비정함은 가치가 없다.
선함과 자비를 상기해라.
심판은 나를 향한 그 길이 아니다, 죄책감 또한 나를 향한 그 길이 아니다.
사랑이 나를 향한 그 길이다. 모든 영혼이 나를 향한 그 길이다.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