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했다.
“너는 지구를 빛내는 별이다.”
나는 너의 가슴 속에서 통곡하는 소리를 듣는다. 나는 네가 지체해왔던 모든 것을 듣는다. 오늘 너는 너의 당혹한 가슴의 퉁명스러운 상실감을 드러낸다.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그러나 너는 여전히 여기 있다.
“사랑하는 신이여, 당신의 가슴으로 내가 진실해지기를. 내가 오직 당신만을 알기를. 내가 나의 관심을 내가 아니고, 당신에게 두기를. 나는 내가 나의 의심들과 염려들로, 그것들을 하나씩 쌓으면서, 주는 관심에 싫증났습니다. 이것은 나의 삶이고, 나는 작은 문제들로, 주로 자기-관심과 미친 듯한 염려로 그것을 낭비합니다. 나는 신God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이여, 나의 쌓아올린 침통함이 아니라, 당신의 나의 큰 자신my Self of You을 사용하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왜 내가 나의 가슴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을 생각해야만 합니까, 마치 집착이 무슨 소용이나 되듯이? 나는 가슴이 아픕니다. 소란스러움이 나의 삶에 좋은 것이 아닌데, 왜, 왜, 왜 내가 나의 삶을 나를 짓누르는 것에 사용합니까, 내가 나의 삶을 나를 풍부하게 만들 것에 줄 수 있을 때에? 나는 이런저런 정도로 다른 이들에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왜, 오, 왜, 왜 나는 인색할까요?
“내가 길을 벗어난 듯이 보일 것입니다. 소위 행복의 이름으로, 나는 나 자신을 땅 아래로 내몹니다.
“신이여, 만약 내가 당신에게 봉사하지 못한다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왜 여기 있습니까?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삶의 성취를 금하고 있다면, 그때 내가 당신이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로 일컫는 모든 이들을 위한 삶의 기쁨을 흐리게 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나의 가슴이 차거워집니다. 나는 그들 눈에 반짝임을 가진 낯선 이들과 부딪칩니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를 삶의 상향 나선으로 곧게 세워주세요. 지구상의 사랑이 아닌 무언가의 방해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나는 내가 만나고, 가슴으로 가져가는 사랑의 모든 방해들에 너무나 지쳤습니다. 내가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나는 원함 속에 있는 것에 너무나 지쳤습니다. 만약 내가 진실로 그처럼 사랑을 바란다면, 왜 내가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할까요?
“신이여, 당신을 위해, 나의 가슴이 사랑을 입수하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당신의 가슴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알게 도와주세요. 내가 오직 당신의 가슴만을 알도록 도와주세요.
“신이여, 당신은 나에게 포기하지 않으신 거죠, 그렇죠? 나는 사랑을 포기한 자가 될 수 없는데, 내가 그럴 수 있습니까? 내가 나의 큰 자신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오, 신이여, 나의 가슴을 회복해주세요. 나를 나의 바로 큰 자신인 당신에게 다시 데려가세요. 당신이 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 나의 큰 자신을 드러내도록 영원히 나를 도와주세요. 당신을 영원히 내게 주세요. 신이여,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오라, 오너라, 지금. 언제부터 네가 마른 사막에 살았느냐? 오아시스가 존재한다. 왜 너는 내가 항상 너에게 준 것을 내게 계속 애걸하고 있느냐? 나는 결코 너로부터 사랑을 유보하지 않았다. 천만에, 왜 내가 그것을 하겠느냐? 만약 내가 신이라면, 나는 그보다 낮은 것이 아니다.
일어나라, 발로 서라. 이 모든 떠나지 않은 자기-의심을 포기해라.
만약 네가 무얼 원하는지를 네가 안다면, 무엇이 네가 원하는 것을 풍부하게 갖는 것에서 너를 막겠느냐? 네가 꾸물거리겠느냐? 네가 너의 큰 자신에게 진실이 아닌 어떤 역할을 하겠느냐? 이것이 너의 큰 자신으로부터 달아나려고 하는 가능한 위장된 방법이냐? 너는 무엇을 위해 너의 큰 자신에게 네가 지속해온 속임수를 찾고 있느냐? 실망 때문에?
실망을 버려라, 그것을 앎으로 바꾸어라. 만약 네가 실망이라는 말을 타고 있었다면, 앎이라는 말로 올라타라.
사랑하는 이들아, 도대체 너희는 무엇을 쓸려고 하느냐Where on Earth will you spend what, Belov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