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Day Celebration
신이 말했다:
오, 그래, 새해는 축하된다. 우리가 책들과 카드들에 있는 2016이란 숫자의 해의 이 시간에 새해의 모든 날들을 축하하자. 시간이 지각되고 선전되는 것을 제외한다면 시간이 없지만, 세상은 시간을 축하하는데, 마치 그것이 실제가 있는 식으로, 실체처럼 보일 때 말이다.
나는 행복한 새날의 축하Happy New day Celebration라고 부르는 새로운 휴일을 제안한다. 사랑으로 가득 차서, 우리가 이 행복한 새날을 축하하자. 종들이 울리고 있다. 전령사 종들이 새 하루를 환영하는 것을 들어라. 우리가 세상에서의 삶/생명의 매번의 개시/펼쳐짐roll-out를 축하하자.
새해를 축하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지속적인 삶을 축하하자. 우리가 삶의 매 순간을 사랑하자. 우리가 매일과 매 달의 새로운 주기를, 그리고 태양과 지구상의 각각의 존재에게 경의를 표하자take our hats off.
날들이 얼마나 충만한가. 그것들이 항상 나타나고 — 나타나기 위해 나타나며, 그것이 그렇다. 세상이 날들을 주목한다. 지구상의 삶에 공통적인 기준으로 날들의 달력들이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왜 매일을 축하하지 않느냐? 왜 모든 각각의 날을 존중하지 않느냐? 우리가 마치 날들이 경쟁을 하듯이 어느 날을 다른 날보다 더 선택하는 일들을 작은 소리로도 말하지 말자. 우리가 무한을 축하하자, 이것이 그것과 더 같다. 삶에 대해 신God에게 감사해라, 삶은 생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생존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삶을 통해 가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달력에 X자 표시를 넣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하루의 휴일을 표시하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충분히 좋지 않다. 삶을 간신히 지나가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오직 감사만이 충분히 좋다. 네가 가치 있음을 알아라. 너의 보물들을 알아라.
생명은 진동한다! 너는 하나의 파동이다. 따라서 높은 음으로 진동해라.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들어라, 전령사 천사들의 소리를. 생명/삶이 바로 지금 여기 있다. 삶을 고양시켜라. 삶의 이 돌아가는 게임 속에서의 너의 존재를 격상시켜라.
너 자신을 예고해라. 왕이 여기 있다고. 너의 삶의 왕이 태어났다고. 너는 용감한 영웅이다. 노래로 불러지기 열망하는 모든 곡조들을 노래해라.
너는 너의 삶을 매우 슬프게 볼 수 있지만, 이것은 삶으로의 헌사가 되지 못한다. 너는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고, 슬픔을 지나가겠느냐? 너는 슬픔을 충분히 갖지 않았느냐? 너는 슬픔을 뒤로 앞으로 이미 알고 있다.
너는 나와 논쟁하려느냐? 나는 네가 삶에서 부자라고 말한다. 너는 삶을 부여받았다. 삶을 너의 손으로 잡고, 그것을 살려라. 삶의 사랑을 울리게 해라. 너의 삶을 결의해라. 올라가서 빛나 거라!
네가 모든 매일 아침에 침대로부터 뛰어 나온다면 어떨까? 네가 삶이 너를 영원히 축복한다고 느꼈다면 어떨까? 영원이 삶을 통해 울리는데, 그것이 그 백색 빛을 들어 올리고, 생명과 사랑을 좌우로 뿌리듯이 말이다. 너 자신을 전시해라. 더 이상 해가 지는 곳으로 들어가지 마라. 해가 지는 것은 하나의 끝을 신호한다. 삶에는 끝이 없다. 삶은 영원히 존재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불사인이다. 나는 너희 육체적 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개개인이 불사인이다. 네가 단지 나를 믿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의 귀 속에 울리는 생명/삶의 음악을 들어라. 삶으로 하나의 맥박이 있다. 삶 속에서 활력을 가져라. 삶에게 활력을 주어라.
너는 네가 삶에 의해 휩쓸리게 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동안 내내 너는 삶을 깨닫게 된다. 너는 지구상에서 나의 빛을 빛낼 것이다. 확실히 나는 편재하고Omnipresent, 전능하다Omnipotent. 내가 할 수 없는 무엇이 없다. 그러나 나는 세상을 높은 천국들을 향해 쓸어가기 위해 유독 너희에게 의존한다. 너는 나의 의지의 전파자이다.
너는 네가 원하는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지구상에 살아있다. 너는 너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고, 또한 너는 너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위해 세상을 창조한다. 세상의 하나의 창조자는 그 자신을 넘어서 생각한다. 개인들이 단지 그들 자신을 위해 창조한다면 어떤 종류의 세상이 될까? 단지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삶을 창조한다면 무엇이 그 요점/의미가 될까? 의미가 없는데, 안 그런가? 단지 개인적 이익을 위해 세상을 창조하는 것에 왜 신경을 쓸 것인가? 이것은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
물론 너는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이익을 수여할 것이다. 이것은 너를 높고 막강하게 만들지 않는다. 이것은 너를 사랑으로 만든다. 사랑을 창조해라, 너는 사랑이 될 것이다. 세상에는 네가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바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을 받는 것을 능가한다. 너는 사랑의 창조자이며, 그렇게 되리라.
사랑의 전령사 천사가 되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