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evalent Idea in the World
신이 말했다:
세상은 몸의 죽음이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할 슬프고 나쁜 끔찍한 일’이라는 생각을 넘어 가야만 한다.
일반적인 생각은 죽는 것이 끔찍한 일이라는 것, 죽음이 일반적 말투와 좋은 양심에서 최후의 가능한 순간이 되기까지 미루어져야만 한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죽음이 생명의 노골적인 경시에 있다는 생각 때문인데, 마치 죽음이 너나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인 것처럼 말이다.
죽음은 단순히 동전의 다른 면일 뿐이다. 너의 현재 몸의 죽음은 세상의 끝이 아니다. 그것은 심지어 너의 생명의 끝도 아니다.
너의 현재 삶의 목적은 – 내가 되풀이 하는데 – 죽음의 회피가 아니다. 삶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사람들이여, 지금쯤 너희는 너 뒤로 몸을 남기는 것이 삶의 일부라는, 그리고 베일로서 삶의 우수한 부분이라는 실마리를 가져야만 한다. 너희 두려움을 가볍게 하기 위해, 나는 죽음이 코카콜라 이래 최고의 아이디어라고, 내가 천재라고 말할 것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모든 길이로 너희는 집착을 정당화하기 위해 갈 것이다. 그 경우는 너희가 너희 몸으로 집착해 있다는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가게 내버려둠을 하나의 범죄로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몸의 죽음은 삶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죽음은 영원 속으로 하나의 졸업이나, 하나의 입문으로 비유될 수 있다. 천국은 무한에 대한 또 다른 이름으로 고려될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죽음은 삶의 다른 모든 것처럼, 하나의 자나가는 일이다. 삶은 단순히 또 다른 계에서의 삶을 의미하는 죽음으로 가게 되어 있다. 그것과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네게 그것을 부를 필요가 없듯이, 죽음을 그리워할 필요가 없다. 죽음은 하나의 전환이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실패가 아니다.
너의 삶의 주된 야망은 네가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한, 길게 죽음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생각은 너는 사는 것이 좋고 죽는 것은 잘못인 듯이 보이는데, 사는 것은 명예로운 것이고, 너의 몸이 가게 내버려두는 것도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은 죽음이 없다는 것이다. 죽음은 하나의 부적절한 명칭이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명의 부재가 없다.
세성아 그러듯이, 누가 너의 시간이 죽는 때라고 말할 수 있는가? 너의 삶을 잘 살아라, 네가 세상에서의 너의 삶을 짐으로 꾸리고, 그것을 또 다른 날을 위해 치울 때까지.
그 모든 것을 통해 진실은 네가 죽을 수 없다는 것이다. 너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 너의 몸은 그러나 그 자신을 실례할 수 있다. 너는 너의 몸이 길을 나가는 그 목적을 따를 때 너의 몸이 실패한다고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죽음에 대해 도대체 어떤 판단을 만드는가.
너희는 좋은 이유로 지구상에 살아있고, 너는 좋은 이유로 지구를 떠난다. 아하, 모든 일에는 계절이 있다. 삶이 하나의 축복이고 죽음은 아니라고 어떤 사람mortal이 결정하는가?
죽음의 원인은 검시관이 말할 수 있는 것에 상관없이, 병도 아니고 사고도 아니다.
세상이 말하는 것에 개의치 마라. 죽음은 삶처럼 하나의 축복이다. 너는 삶을 앞문을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고, 너는 죽음을 뒷문을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모든 문들이 가치에서 평등하다.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안녕’과 ‘잘 가’ 둘 다가 삶의 일부이다.
어느 경우든, 나는 너를 환영하고, 나의 사랑을 너에게 부어준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