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 Off the Salt Water of the Ocean
신이 말했다:
원한을 품지 말아라. 사람에게도, 자신에게도, 세상에게도, 혹은 신에게도.
이것은 과거를 놓아주는 것과 같은데, 어제의 과거라도 말이다. 매일은 새로운 슬레이트와 함께 시작한다. 이것은 낡은 것을 모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너는 그것을 쌓기를 바라지 않는다. 너는 아픔들을 비축하는 사람, 잘못한 것들을 비축하는 사람, 모욕이나 네가 바라지 않는 그 무엇이든 비축하는 사람이 되려는 것이 아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네가 받아왔던 모든 좋은 것들의 수집가 혹은 재수집가가 되려는 것도 아니다. 너는 현재라고 불리는 것을 살고자 한다.
너는 삶 속에서 너의 비축품들을 계속 쌓아갈 수 없다. 맞는 모든 것 그리고 틀린 모든 것들은 놓아주어야 한다. 너는 네가 얼마나 노력하든 상관없이 과거를 너에게 계속 둘 수 없다. 너는 안 좋은 면을 슬퍼할 것이고 또한 너는 행복 역시 슬퍼할 것인데, 네가 어느 쪽도 모두 너에게 둘 수 없기 때문이며, 또한 너와 영원히 함께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기억들은 흔히 말하듯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데, 그것이 금방이라도 변하는 기억들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중한 기억들조차 한 순간의 섬광일 뿐이다. 삶은 해변에 있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언젠가는, 너는 물에서 나와 말려야 한다. 따라서, 너는 날마다 삶을 대한다. 너는 각각의 날에 소금기를 씻고, 다음의 날을 새로이 시작하는데, 현재, 공교롭게도 그것은, 오늘이다.
너는 매일 아침 샤워를 하고, 그리고서 새로운 날을 시작한다. 너는 상쾌한 시작을 좋아할 것이고, 각각의 날들은 새롭다. 그것은 상쾌한 시작이어야 한다. 너는 모든 것이든 무엇이든 계속 가져갈 수 없다. 그렇다면 너의 앞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인데, 너는 어떻게 그것을 통해 너의 길을 나아가겠느냐?
삶은 존재하는 것에 관한 것이지,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너는 좋은 시간들을 기억하고자 한다. 지금은 잘-산 날로 만들어야 할 오늘이다. 하루는 짧다, 사랑하는 아이야. 오늘을 살아라 그것이 여전히 여기에 있는 동안. 사실, 내일이라는 다른 날이 있지만, 그럼에도 너는 내일 만을 살수 없고 어제를 지울 수도 없다. 너는 오직 오늘을 살 뿐이다.
네가 한 번에 숨을 한 번 쉴 수 있을 뿐인 것과 같이, 너는 한 번에 하루 만을 살 수 있을 뿐이다. 물론, 모든 오늘과 어제 그리고 내일은 달력에 표시된다. 삶이 군집의 연속이고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임과 동시에 그것은 오늘 뿐 내일은 없다. 시간의 통로는 분명 존재하는 듯 보인다. 그것은 지구의 세상 속에서 충분히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그것은 신화이다. 그것은 허구이다. 지구상에서, 영원함은 임의적인 조각들로 분할된다. 나는 영원함이 순간들로 만들어졌음을 말하려 했는데, 그러나 너는 지금 이 순간에 살고 있다라고 내가 말하는 순간, 한 번의 이 순간에도, 이 시간 바로 지금을 말하는 순간은 없다, 말하자면, 비록 그것엔 아무것도 없고, 시간도 없지만 말이다. 시간의 연장/확장은 없다.
그렇기에, 흔히 말하여, 너는 과거를 보낸다. 너는 오직 그것을 꿈꿀 수 있을 뿐이며 또한 미래를 꿈꿀 수 있을 뿐이고, 지구 상의 이 모든 삶이 꿈이며 매달려 져서는 안된다. 비록 바다는 그 물결이 얼마나 높든지 그 보다 더 멀리 있지만 새로운 물결과 또 다른 그리고 또 다른 물결이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바다 속에 손을 집어 넣는다, 왜냐하면 너는 네가 손을 넣은 그 바다이기 때문이다.
Translated by I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