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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6510 - 금빛의 헤븐레터들 – 11/22/2018

Golden Heavenletters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다양한 스타일과 초점의 7,000이 넘는 발행된 헤븐레터(천국편지)들이 세계 전역의 사람들에게 도달하도록 보내졌다. 이것은 단지 그들이 하나를 읽은 것 덕분에 가깝거나 먼 곳의 다른 이들에게 조용히 보낼 수 있는 헤븐레터의 독자들로부터 사랑의 표현의 어떤 것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것이 한 장미꽃 향기가 그것이 다른 정원으로부터 피어날 때 한 이웃에게 도달하는 식의 같은 효과로 비유한다. 그것은 단지 그렇게 한다.

금빛의(귀중한) 헤븐레터들은 말들 이상의 것으로 채워진다. 말들은 좋으며, 말들은 그만큼만 가지만, 나의 가슴으로부터 너의 가슴으로 사랑은 말들을 넘어간다. 말들은 아름답다. 말들은 그들 자체만으로 사랑이 퍼지게 만들지 못한다. 가슴들이 사랑과 이해를 전한다. 말들은 그들 자체만으로, 황금 덩어리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말들은 또한 다치게 할 수 있다. 말하지 않은 말들이 또한 다치게 할 수 있다.

장면들 뒤에서 각각의 사람은 사랑과 심통heartache에 대한 그 자신의 해석들이나 잘못된 해석들을 일으키는 듯이 보인다. 삶 그 자체는 순진하다. 너는 그것에 대한 너의 평가에 기초해 삶으로 대응한다. 누가 너의 삶의 그림에 대해, 네가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 자, 그래, 삶은 하나의 역할을 연출하고, 너도 또한 그런다. 가끔 되풀이되는 패턴들이 매혹된다.

어느 경우든, 너는 대개 베일을 넘어 간다고 말해질 수 있는, 세상을 넘어 더 높은 영역이 있음을 안다.

한 헤븐레터를 읽는 동안, 너는 한 단계notch나 두 단계를 올라간다rise. 너는 더 높이 자라기를 요청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수립되어built in 있다. 너는 올라간다rise. 너는 점점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그리하여 우주로 더 많은 빛을 발산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나, 신은 하나됨에 대해 격찬하여highly 말한다. 하나의One 사랑을, 나는 하나One에 대해 말하며, 그리고 하나됨이 있다is.

이제 우리가 다시 한 번, 존재하지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듯 보이는 시간에 대해 말할 순간을 갖자. 자주 너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나 시간에 대한 이 모든 얘기가 무엇인가하고 다시금 너는 의문한다. 시간이란 말이 있는 한, 이 활성화된 시간에 대한 말이 그때 시간이 실로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가?

사랑하는 이여, 확실히, 시간의 생각이 존재하며, 시간의 부족의 생각이 또한 존재한다.

무한Infinity이 존재하고, 그것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시간을 넘어간다beyond. 너와 나, 둘 다가 함께 얘기하기를 열망하는 너무나 많은 것이 있다. 해결되지 않은 주제들과 같이 보이는 많은 것이 있고, 시간이 그것들의 하나이다.

그래, 세상에서는 시간이 존재한다. 시계들이 올바른 시간으로 맞춰진다. 째깍째깍 이란 말이 존재한다. 여전히 삶에는 과거라 불리는 시간보다 더 많은 것이 있고, 또한 너를 소모시킬 수 있는 긴급한 것도 있다.

물론, 헤븐레터는 너에게 네가 그처럼 함께 힘을 합쳐 끌어낼 수도 없는 어떤 것들이 말해진다.

너는 너 자신이나 너라고 생각하는 자가 되는데 자유롭다.

너는 명백히definitely 하나됨이고, 하나됨은 되는데to be 자유롭다. 하나됨은 방대하다Vast. 하나됨은 너를 밝힌다brightens. 하나됨은 너를 과거로 제한하지 않는다. 너는 언제나ever 새롭다new.

헤븐레터는 하나됨의 내부로부터 온다. 하나됨은 너 안에 살아있다alive.

삶 그 자체는 변화를 의미한다. 삶은 엄격하거나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너도 그렇다. 너는 결정적으로 엄격하지rigid 않은데, 마치 옛날에 네가 새로웠고, 이제는 네가 새롭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삶은 너에게 자라라고 손짓한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너의 삶은 너와 함께든, 너 없이든 변할 것이다. 어떤 문제들이 너의 선택으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변화는 그 게임의 이름이다. 나는 하루가 들어오고, 하루가 나갈 때, 정확히 너 자신인 대로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군중을 따라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변화로 열려야 한다고 말한다. 고랑을 일군 들판이 되는 것으로 열려라. 새로운 농작물(수확)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