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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삶 – Heavenletter #6474 - 10/17/2018

The Life You Live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 너는 무언가가 너를 위해 목전에(길모퉁이를 돈 곳에)around the corner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너는 그것이 너에게 곧바로 오는 그 길에 있음을 느낀다. 너는 거의 기다릴 수 없다. 그것은 네가 분명히 환영하는 어떤 것이다. 실제로 너는 이미 도착한 축복 받은 이메일email에 대비해서 너의 컴퓨터로 달려간다.

너는 일반적으로 삶으로 느긋하게 손을 떼는 접근이 고집을 피우는 접근보다 더 효과적임을 알고 있다.

너는 좋은 뉴스를 위협해 쫓아버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결국, 특별히 좋은 뉴스는 보통 그것이 좋고, 준비될 때에 온다. 삶에서의 너의 역할은 요금의 징수원이 아니다. 너는 삶에게 “넌 어디 있었니? 왜 그렇게 오래 걸렸니?”라고 요구하는 듯이 보이는 조급한 사람보다는 행복하게 받는 자가 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얻는다. 지켜야할 적절한fine 균형balance이 있다. 너는 삶이 올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기뻐하는데, 삶이 가슴에 있는 너의 관심들interests을 가지고 있고, 항상 너를 위해 주의(조심)하고 있음을 충분히 잘 알면서 말이다. 너는 화난 고객으로 여겨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잘 있다.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너는 삶을 그것이 그 자신의 조건(협약)terms으로 올 때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난데없이 관계없는 꿈을, 너의 오랜 친구들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꿈을 – 그것이 일어날 때 - 가졌을 수 있는데, 서로에 대해, 그리고 너에게 항상 좋은 친구였던 상냥하게 결혼한 커플에 대해 말이다. 실제 삶에서는, 그 커플은 몇 년 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 갔다. 이 꿈 속에서, 너와 그 커플은 단지 친구들일 뿐 아니라, 사업을 함께 하고 있었다. 이 꿈 속에서, 그들이 너를 위한 사업 관련된 서류들을 가지고 너의 문에 도착했다. 너의 친구들은 특별히 너에 대해 생각해왔고, 너에게 어떤 산물들products을 가져왔다. 꿈속에서 이것은 멋진 손짓gesture이었지만, 또한 다소 혼란스러웠다.

어쨌든, 너는 꿈 해석을 꿈꾸지 않는다. 너는 너의 알려진 꿈들이 실현하기를 원한다. 왜 네가 너의 큰 꿈들을, 만약 그것들이 실현하지 않는다면, 가질 것인가? 너는 실질적인 일이 바로 너 앞에서 실현하기를 바란다. 추측Speculation은 너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너는 나에게 묻는다. “신이여, 바로 그것을 시작합시다. 더 이상의 미적거리기 없습니다. 더 이상의 엉뚱한 추측(어림짐작)들이 없습니다.”

네가 좋아했던 실현된 꿈들dreams은 상당히 많이 너에게 놀람들surprises을 통해 왔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는 몇 개의 표지판들signposts을 볼 수 있다. 하나의 긴 전망에서, 너는 너의 삶의 어떤 측면들을 예측했을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너는 네가 미리 알았더라면 네가 지금 그처럼 더 나은 재개를 할 것인지 확신할 수 없음을 또한 깨닫는다. 너는 네가 지금 해야만 하는 것이 너의 길로 왔던 모든 것을 수신한 것을 기뻐할 것임을 알고 있다. 네가 가질 수 있다면 네가 남겨둘 것에 신경 쓰지 마라.

대체로All in all, 너는 아주 잘 했다. 그리고 그래, 만약 네가 지금 네가 알고 있는 것을 알면서 그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네가 정말로 그것을 다르게 했을 것인가? 너는 하나의one 분명한 욕망desire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길을 따라 내내 너 자신에게 더 잘 감사했어야 하는 것이다.

너는 또한 이제 아무것도 무(무가치)naught를 위한 것이 없음을 이해한다. 비록 네가 하루의 경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해도, 너는 훌륭하게 했다. 이것은 네가 살았던 너의 삶이고, 실로, 너는 그것을 살았다. 너는 지금에 이르도록 그것을 잘 운반했다. 나는 네가 심지어 다음을 말하는 것도 들을 수 있다.

“신이여, 제 곁에 머물러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낮은 곳들shallows을 통해, 그리고 높은 곳들heights을 통해 나를 살펴봅니다. 바로 지금, 신이여, 나는 무엇이 다가올지를 보지 못합니다. 내가 아는 것은 당신이 나와 함께 서로 손을 잡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고, 내가 당신이 내 안에서 보는 그 은총grace을 내가 알 것이고, 그리고 나는 그것을 잘 알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이여, 당신이 의지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세요, 그리고 그 여행ride에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끄는 어디든, 그곳이 내가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곳입니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