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자유롭게 주어라 – Heavenletter #6405 - 8/9/2018

Free to Give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확실히 우리는 둘러앉아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대개 너와 나,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그것은 이 경우에 사랑을 의미한다. 우리는 삶으로 곧바로 간다. 우리는 실랑이를 벌이지 않는다. 우리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물물교환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에게 빚지지 않는다. 물론, 우리는 단지 일 대 일One to One이다.

우리는 솔직하게 말하고, 거래를 만들지 않는데, 세상이 실제로 거래들을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들의 하나One of Us인, 우리는 존중되어야 한다(침범할 수 없다)inviolate.

너와 나는 좋으며, 우리의 밀회(만날 약속)tryst를 고수하기를 바란다. 천국에는 빚짐owing이 없다. 한 손이 다른 손을 먹이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무결한 가슴의 선의Goodness of Our One Immaculate Heart로부터 준다. 상환되어야 할 의무가 없다. 우리는 주고, 또 주는데, 고용계약서 없이 주는 것이 우리의 가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의 계약은 강철로 묶이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 속에 묶인다. 너와 나는 주기 위해 우리가 – 내가 – 가진 모든 것을 주는데 자유롭다. 우리는 몰수를 제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 의지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배상이 있어야만 하는 법적 계약들을 갖고 있지 않다. 자유의 생각은 큰 가벼움을 나른다. 우리는 주는 것이 기쁨을 주기 때문에 준다.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어떤 배상에 묶이지 않는다.

너는 네가 10명의 생명을 구하기 때문에 너의 육체적 삶이 완전하게 머물러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오직 부족의 두려움으로부터 의무의 어떤 부과된 무게가 있을 수 있다. 자유로운 교환은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우리는 빚지는 것을 고무하지 않는다. 우리는 의지의 자유와, 노역을 요구하는 무언가로부터 자유를 고무하기 위해 여기 있다. 봉사는 전적으로 또 다른 일이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의 자유로운 가슴의 의미는 빚진 것과는 아주 다르다. 오, 선원의 삶을 위해, 바다에서 자유로워라.

우리들 사이에 채무의 장부란 없다. 계정들의 설정이 없다. 아무도 빚지지 않는다. 우리는 제공한다. 주는 것은 만기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교환하지 않는다. 뇌물들은 없다. 애초에 탕감할 빚이 없다. 우리가 주는 것을 우리는 자발적인 가슴으로부터 준다. 우리가 주는 것을 우리는 자유롭게 주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One로서 빚을 지지 않는다. 우리는 삶에서 기둥들을 더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우리는 l의 점dot이 아니며, 또한 T의 가로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를 먹이는 손을 씻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가 신뢰한다는 것은 우리가 보상해야 함이나 보상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순히 원부(대장)ledger의 다른 면을 보지 않는다. 우리는 임금들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고 보내거나, 아니면 우리는 주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보내지 않는 한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기들bets에 방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건들을 만들거나, 결과들을 시행하지 않는다. 주는 것의 결과는 주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 속에서 관계하고, 우리는 자유로이 관계한다. 우리는 우리들과 함께 계산기를 나르지 않는다. 우리가 왜 그래야 할까? 주장하는 것에 얻는 것이 없다. 그것의 기쁨을 위해 주는 것에 얻는 것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것이고, 이것이 기쁨이 있는 곳이다. 과실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주는 가슴은 행복하다.

우리는 멋지게 보이기 위해 주지 않는다. 가슴이 가장 바라는 것이 너로부터 유보되는 듯이 보일 때, 너는 이것을 불공정하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빚debts을 초래하지도, 수립하지도 않는다. 비용expenditure이란 없으며, 자유롭게 주어진 것에 갚음이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채무 법정에 서지 않는다. 이것에 악수를 하자. 우리는 의무(책임)obligation로부터 자유롭다. 우리는 사랑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