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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는 신의 초대장 – Heavenletter #6391 - 7/26/2018

God's Invitation to You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만약 네가 결코 어려움의 개념을 들은 적이 없다면 어떨까? 어려움들이 그것들이 되듯이 보이는 것처럼 그토록 많이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가? 만약 네가 애초에 어려움의 무대를 알지 못했다면, 한 종류나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 있을 것인가? 만약 네가 조심하라고, 너의 걸음을 조심하라는, 주의하라는, 관심을 가지라는, 넘어지지 말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면, 그때 뒤따를 그처럼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을까?

네가 넘어지지 말라는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네가 넘어졌을까? 만약 위험이 너를 강타하지 않았다면, 혹은 경고들의 리스트의 꼭대기에 놓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너는 그처럼 민감해졌을까?

만약 모든 부모들이 명백히 그들의 아이들을 존중했다면, 그때 무엇이 있을 수 있는가?

‘천치The Idiot’라는 제목의 러시아 소설 속에, 그 책의 이름을 날랐던 한 신사는 서투름/조잡함에 대한 명성을 갖지 않았다. 그가 어느 날 저녁에 파티로 들어갔을 때, 여주인이 그에게 현관에 놓인 조각상 근처로 가지 말하고 경고했을 때, 그가 그것을 부숴버렸는가?

너는 이것이 정확히 일어날 것임을 예견한다. 그 경고는 실제로 그 러시아 신사가 그의 명성대로 살도록 끌어당겼다. 이것은 한 아이에게 물웅덩이를 밟지 말하고 말하는 것이나, 그의 초콜릿 푸딩 그릇을 핥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운반한다.

우리는 명확히 지금 외부로부터 프로그램 되고 있는 것의 약속과 직면한다. 그때 우리는 확실히 우리의 미래로 자기-프로그래밍을 더할 수 있지만, 이것의 나중의 덧붙임은 전체 이야기가 될 수 없다. 전체 이야기는 높은 곳으로부터 특권의 박탈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무엇이든 가능하고, 절대로 가능하다. 세상의 회계의 표면에도 불구하고, 너는 천하무적invincible이다. 너는 네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 너는 아주 조금씩 나타나고, 옆으로 걸러지는 작은 영혼이 아니다.

진실에 있어, 너는 한정되지 않는다. 진실에 있어, 너는 높이 나는 자(야심가)high-flyer이다. 너는 제한된 존재가 아니다. 너는 세상의 측정을 넘어 간다. 너는 경계가 없다boundless.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이다. 깨이지 못한(미개한) 자가 말할 수 있는 것에 귀룰 기울이지 마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춤을 출 수 있다! 너는 춤출 수 있다! 너는 어떻게 춤을 출 수 있는가! 나의 학교 안의 아무도 절름발이가 되지 않았다. 아무도 발을 절름거리지 않는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우아하다gainly.

이제, 이것은 집에 편지를 쓸 만한 뉴스거리이다. 낮은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닌데, 모든 땅의 세계 그 자체가 진실로 부르고, 그 모든 힘으로 방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세상은 웨이크-업(모닝) 콜Wake-up call을 기다리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이는 왕실의 계보(선민)에 속한다. 그것에 개의치 마라. 너는 다정한 왕자이거나, 다정한 공주이다. 단 한번이라도 다시는 너의 완전한 가치의 부족에 대해서나, 누구든 완전한 가치의 부족에 대해서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마라. 어떤 이는 너를 보통 사람이나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너 자신은 이런 생각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결코 아니다.

너의 최고도의upmost 진실 속에 머물러라. 너의 궁극적(최고도의) 진실이 혁명적으로 너를 강타할 수 있다. 그때 혁명가revolutionary가 되어라 – 무엇을 너는 염려하느냐?

불을 지펴라. 너 자신 안에 하나의 불을 지펴라.

나, 천국의 신은 아는 것이 용이하다. 나는 묻기 위한 너의 것이다. 그때 나에 대해 물어라. 나의 현관 계단으로 길을 내어라. 너는 나로부터 금박 무늬의 초대장을 기다리느냐? 그것을 너 자신을 위해 써라. 아니면 그것을 너 자신에게 속삭여라. 전 세계가 너의 발아래 있다. 여기 내게로 건너와라(나와 합류해라). 만약 네가 감히 걸어 들어오기까지 나의 열린 문에서 조용히 앉아있어야만 한다면. 나의 문을 부숴버리자,

너는 나의 문이 잠겨있지 않음을 모르느냐? 사실, 너는 내가 잠기거나 잠기지 않게 둘 문을, 혹은 네가 노크를 할 문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모르느냐? 내가 있는 곳에는 닫힌 문들이 없다. 나는 너의 도착을 기다린다. 안녕Hello! 들어와라walk in!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