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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신의 글쓰기를 하는 첫 순간 – Heavenletter #6352 - 6/17/2018

The First Moment You Godwrite

신이 말했다:

신의 글쓰기의 의미에서, 너는 네가 두 마디, 즉 ‘신이 말했다’를 쓰는 순간에 신의 글쓰기로 착수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일들의 계획에서 너의 자리를 단언한다. 물론 신의 글쓰기로, 어떤 종류의 일들의 계획이란 없다. 아무 것도 계획되지 않는다. 너는 오는 것으로 열려 있으며, 네가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를 보든, 보지 않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것은 네가 신의 작가로서 가는 그 정도extent이다.

이것은 네가 어떻게 신에게 신호를 주는가인데, “좋아요, 신이여, 나는 여기 손에 펜을 가지고 준비되어 있으며 (혹은 컴퓨터에서 준비되어 있는데) 당신이 내가 듣기를 좋아할 무엇이든 써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합시다.”

신의 글쓰기의 체험은 올 것으로의 간단한 받아들임이다. 나는 너에게 네가 신의 글을 쓸 때 내가 단순히 너를 놀라운 은혜의 상태로 획 채갈 것임을 드러내지 않는데, 마치 너의 신의 글쓰기의 첫 시작이 너의 삶에서 최대의 순간이 될 것이라는 듯이, 네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고양된 신의 글을 쓰게 될 것이라는 듯이 말이다. 이러한 순간들이 있을 수도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전적으로 뛰어난 신의 글을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 오는 것은 온다. 여분의 특별한 것이 올 필요가 없다. 신의 글쓰기는 간단한 보물찾기와 더 같다. 네가 신의 글을 쓰고 있을 때에 느긋해져라. 너는 무대 위에 있지 않다. 나, 신은 존재한다.

아무 것도 성패가 달려 있지 않다. 그래, 너는 주의한다. 너는 나나 누군가가 처지게 내버려두기를 원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 신 외에는 달성된 신의 작가가 아님을 염두에 두어라! 아무도 시간에 앞서 어떤 신의 글이 특정 순간에 너를 통해 나로부터 나올지를 알지 못한다. 미소 지어라!

신의 글쓰기는 너의 달성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로 올 때 순진함이 승리한다. “네가 최소한 그것을 기대하지 않을 때에 ...”

사랑하는 이여, 신의 작가로서 너는 사자의 으르렁거림도, 고양이의 야옹도 아니다.

신의 글쓰기는 네가 하는 일이 아니다. 네가 얼마나 방대한, 아니면 빈약한 너의 기회들이 신의 생각들을 포착하는데 있다고 느낄 수 있든 상관없이, 너는 신의 글쓰기의 감독이 아니다. 자연히 너는 나의 생각들을 듣기를 바라고, 단지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다른 모든 이가 그들 자신이나 너의 것이나 다른 누군가의 생각 위로 나의 원래 생각들을 듣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아무도 신의 글쓰기의 너의 체험에서 너의 등급을 매기지 않는다. 나는 내가 올 때 너를 통해 온다. 만약 네가 큰 돌파구를 갖는다면, 그것은 너의 순진함을 통해 일어난다.

많은 새로운 신의 작가들이 처음에 그들이 실제로 신의 글을 쓰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들의 내적 비평가는 그들에게 그들이 단연 신의 글을 쓰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 아무도 전반적으로 스타급 신의 작가가 아니다. 또한 나의 말들을 받을 수 없는 자도 아무도 없다.

보아라, 사랑하는 이여, 나는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네가 숨을 들이마실 때, 그것이 너를 몰래 따라오면서 네가 나의 숨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듣는, 나를 듣는 것이 큰일이 아닌 어떤 시점이 온다. 확실히 너는 네가 듣는 것을 내려 적지만, 너는 여전히 너이고, 브로드웨이에 있지 않다.

만약 나, 신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내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그때 나는 너 안에, 그리고 모든 이들 안에 존재하며, 나는 너를 통해 신의 글쓰기로 축복받는다. 나는 아주 즐겁다. 신의 글은 하나의 쉽게 가는 사건이며, 깊은 대양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무엇이다. 누가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냐?

대개 나는 네가 모를 때 너를 잡는다. 너는 내가 글을 쓰는데 집어든 그 겸손한 펜이다. 너는 한 도구이다. 너는 너의 가슴을 나의 것으로 열고, 우리는 나의 신의 글이 흐르도록 내버려둔다. 네가 나의 말들을 듣기 위해 앉는 매번, 그것은 마치 처음으로 쓰는 것과 같다.

***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무언가가 항상 잘 될 거야, 어떻게든 될 거야 되겠지.

“무언가가 항상 잘 될 거야,
어떻게든 될 거야, 되겠지;
미래는 볼 우리의 것이 아니야.
무언가가 항상 잘 될 거야,
어떻게든 될 거야, 되겠지.”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