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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돌아가는 것 – Heavenletter #6348 - 6/13/2018

The Return to Truth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이것이 세상이 있는 방식이다. 한 가지 일이 다른 무언가로 상반되게 존재한다. 한 가지 일이 하나나 다른 것으로 반대되고, 또한 바로 그 자신의 존재를 위해 다른 것에 의존한다. 차고 뜨거운 것은 서로에 대해 각각이다. 세상은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다고 말하며, 그게 그것이다. 세상은 모든 것이 서로에게 반대된 세상에서 쌍으로 온다고 말한다. 그것에 대해 하나의 길이 없지만, 두 개 이상이 있다. 하나됨 대신에, 복잡성이 있다. 그리하여 세상은 복잡해진다.

그 결과는 나의 어린이들이 해결책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외부를 본다는 것이다. 하나됨 속에는 해결해야 할 아무 것도 없다. 하나됨 속에는 해결책을 요구하는 반대들이 없다. 하나됨 속에는 어려움들이 존재하지 않는데, 유독 하나됨 만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됨의 외부로 아무 것도 남겨지지 않는다. 하나됨은 압권(탁월)이다. 하나됨은 완전한total 사랑이다. 차이점들이 없다. 그들도 없고, 우리들도 없다. 하나됨 안에서 나, 신이 나 자신에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언어는 하나됨의 외부로 공급되었고, 모든 문제로 두 가지 면의 아이디어를 고수한다. 하나됨 안에는 어떤 문제들이 없고, 단순히 하나됨만이 있다.

네가 누군가와 논쟁을 가질 때는 언제나, 그 논쟁이 얼마나 깊고 거슬리게 보일 수 있는 지에 상관없이, 그것은 하나됨이 존재하는 통나무 위에 하나의 자국조차 아니다. 하나됨 안에서는 두 개의 면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됨은 진실이고, 논쟁들은 삶의 놀이터에서 둘의 윙크하는 게임으로 뛰어 들기 위해 거짓 증언을 한다.

진실에서 이원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둘Two과 오로지 하나One가 양쪽에both 있을 수 없다. 하나는 결론적이고, 모든 것을 포함한다. 둘은 많은 틈들을 가지고 있다. 둘은 하나됨을 덮는 척하는 석고 바른 베니어판인데, 마치 세상에서의 삶이 이중의 고충으로 구성될 수 있을 뿐이라는 듯이 말이다.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이것은 혼란이다.

너의 외부에 놓인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있다. 네가 직면하는 어떤 어려움들이든, 얼마나 진실로 보이든지에 상관없이, 그것들은 환영illusion이다. 너는 속고, 그리하여 너는 환영이라는 거짓 신을 따라가며, 그러므로 너는 네가 감히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때들에서 환멸을 느낀다.

이제 너, 나의 하나의 어린이는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 하나됨으로 돌아가고 있다. 명백히, 하나됨이 하루를 이기는데, 이길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그 허구를 조성하는데 진실임을 설명하려고 노력할 이유도, 증명하려고 노력할 이유도 없다. 둘 안에는 진정한 행위도, 업적도 없다. 둘은 명확히 하나의 날조이고, 반면 진실은 하나됨이다. 둘은 잘못된 지능에 지나지 않는다.

체를 칠 둘이 없다. 둘은 영속된 하나의 속임수이다. 너는 속기 쉬웠고, 몇 번이나 걸려들었다. 그러므로 너는 반복해서 너 안에만 놓여 있을 수 있는 존재하지 않는 치료책을 찾는데, 진실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 너 안에 존재할 때에 말이다. 너는 지금 진실을 가져오기 위해 이제 너의 힘을 발휘한다. 더 이상 너는 너의 눈을 속이기 위해 믿는 척 하는 놀이를 하지 않는다. 유일한 하나됨이 지금 너에게 진실로 울리고 있다.

순수하고 간단하게, 하나됨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지능은 그것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지능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설명하는 것을 다룬다. 그때 남는 것은 그 가슴이다. 가슴과 충성을 맹세해라. 가슴 안에는 전체 진실이 놓여있고, 진실이 아닌 어떤 것도 놓여있지 않다. 기본적인 진실은 너의 외부에 너를 병들게 할 수 있는 것에 상관없이 대답을 찾는데 아무 것도 놓여있지 않다는 것이다.

진실로 돌아오라. 내부의 신에게 의존해라. 나는 표면을 넘어 깊숙이 바로 여기 있고, 너도 또한 그렇다. 표면은 네가 플레이 하는 단지 게임이 될 수 있을 뿐인데, 마치 표면이 벗겨질 수 있는 최상층보다 더 많은 무엇이 될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만약 네가 게임을 하러 간다면, 그것을 네가 하는 게임으로서 확인할 만큼 충분히 알고 있어라.

전령사 천사들의 소리를 들어라Hark the herald angels.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