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너를 위한 선물 – Heavenletter #6347 - 6/12/2018

A Gift for You

신이 말했다:

각자에게는 그 자신의 것이 있다. 삶이 너에게 건네주는 것은 네가 건네받은 것이라고 말해졌다.

나는 말하는데: “사랑하는 이여, 삶을 너와 내가 의도하는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방해나 동요보다는, 삶으로 또 다른 시선을 가져라. 삶에게 기회를 주어라. 삶은 하나의 재료ingredient 이상을 포함한다. 네가 보는 성분들로 두 번째 시선을 가져라. 재료들을 재배열하는데 기회를 주어라. 얼마나 다양한 맛있는 파이들을 네가 바로 그 같은 재료들로부터 만들 수 있는지를 보아라. 파이들의 많은 선택들이 또한 가능하다! 헤이, 불만스러워지는 대신, 바로 너 앞에 있는 기쁨을 찾아라.

아니면, 우리는 삶이 너에게 다양한 의상들로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의상을 걸쳐 보아라. 어쨌든 하나의 의상을 한 바퀴 돌려보아라, 아니면 하나의 의상을 위아래를 뒤집어 보아라, 아니면 그것을 안과 밖을 바꾸어보아라. 다른 무엇을 너는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을 새로운 천으로, 아니면 새로운 색깔로 만들어라. 다시 디자인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아라.

어쩌면 네가 삶을 어제나 오늘 받았을 때, 그것이 적절치 않은 포장으로 도착했다. 그 포장을 한 바퀴 돌리고, 그것을 다른 각도로 보아라. 네가 포장을 검토하는 것으로부터 각도를 다시 잡아라. 모든 것은 항상 네가 처음에 그것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삶은 네가 그것을 처음 볼 때처럼 경이롭지 못할 수 있다. 그 반대가 또한 진실이다. 삶은 네가 그것을 처음 보는 식으로 용서하지 못함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이 너의 삶에 이미 일어나지 않았는가? 어쩌면 누군가가 너에게 선물을 보냈을지도 모른다. 처음 보았을 때 너는 이 선물이 너의 기호에 따라 도착하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너는 네가 어떻게 이 특별한 선물을 너의 삶으로 통합할 것인지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어떤 식으로도 아니었다. 너는 그것을 하지 못할 것으로 너에게 확신시켰다. 그런 다음, 너는 멀리 있는 이사벨 이모가 보내준 그 선물을 자주 사용하는 너 자신을 발견하고, 결국 너는 그것을 기뻐하고 있다. 네가 털옷 짜는 패턴과 털실 바늘 한 쌍을 받았다고 말하자. 이것이 네가 그 선물을 보았던 그 정도였다. 너는 아름다운 푸른색 털실을 꿈꾸기 시작했고, 그런 다음 네가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스웨터를 꿈꾸기 시작했다.

그래, 선물은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난다. 충분히 빨리, 너는 전적으로 네가 좋아하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푸른색 스웨터를 실현한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너의 삶이 이것처럼 가끔 놀람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삶이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원했다. 삶은 또한 네가 영감을 주는 것인데,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걸을 한 걸음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세상은 많은 언어들로 만들어진다. 나가서, 한 가지 언어 이상을 배워라. 너의 선택이다. 네가 다른 나라로 갈 때, 너는 선택을 만들었기가 쉽다. 너는 그때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정확히 선택이 아니라고, 그러나 필요성이라고. 그런 다음 너는 필요성을 선택했다.

삶은 그 소매 속에 네가 생각을 주었을 수 있는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 또한 될 수 있다.

요즈음은 빵을 구울 수 있는 밀가루의 한 가지 선택보다 더 많은 것이 있고, 네가 전에 듣지도 못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사실상 태양 아래 네가 깨달았던 새로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의 생각들은 마치 네가 발언권이 없다는 듯이 지껄일 의무가 없다. 너의 삶이 네가 따를 하나의 코스라면, 그럼 그것을 따라라. 삶이 너를 어디로 데려가는지를 보아라. 네가 열렬히 너의 가슴을 열 때 무엇을 너는 발견할 수 없는가?

당혹감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삶에는 네가 아직 보지 못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 앞의 놀람들에게 끝이 없지만, 재난의 개념으로는 끝이 있다.

앞으로 나가라, 기쁨을 너의 컴퓨터에 설치해라. 네가 아침에 너의 컴퓨터를 시작할 때, 어떤 삶이 너의 바로 그 눈앞에 펼쳐지는지를 발견해라. 나의 손님Guest이 되어라. 여기에 내가 너를 위해 깔아놓은 환영 돗자리가 있다. 오라, 나와 함께 가자. 여기에 나의 손이 있다. 그것을 잡아라. 우주를 열자. 눈부신 눈들아, 나의 감사함을 알아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