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모든 것을 사랑해라 – Heavenletter #6341 - 6/6/2018

Love Al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 안에, 그래 너 안에, 나는 나의 믿음과 사랑을 넣었다. 나는 너를 나의 가슴 속에 받아들인다. 내가 창조한 것을, 나는 사랑한다. 일단 내가 창조하면,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나는 폐지하지 않으며, 단 한 순간이라도 말이다. 한번 내 것이면, 너는 무한히 나의 것이다. 내가 악수를 할 때 두 번째 생각이란 없다. 나는 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 너는 두 번째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나는 결코 아니다.

만약 내가 추가된 생각을 가져야만 했다면, 그것은 단지 너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이제, 나는 이 생각을 되찾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단 나의 것이면, 너는 나의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의 기정사실fait accompli이다.

세상의 언어들이 있고, 나는 각각의 언어를 사랑한다. 각각의 언어는 각 언어가 싹튼 그 땅과 공기와 태양으로부터 일어났고, 각각의 인간 존재, 그리고 물론 모든 입자들이 나의 사랑으로부터 일어났다. 모든 것이 그것이 되어야 하는 대로이다. 나는 모든 언어들을 사랑하며, 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모든 이들이 나와 하나이다. 나는 하나의One 존재Being를 창조했는데, 마치 많은 색깔들의 코트처럼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너는 내가 색깔의 장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나의 창조를 내가 골라야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초콜릿 상자로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 작은 주름진 포장지 속의 각 초콜릿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될 것이다. 어떤 구분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은 나의 바람이 아니다. 나는 하나의 큰 사랑으로서 모든 색조들과 크기들을 사랑하기를 훨씬 더 좋아한다. 나는 너에게 묻는데, 누구를 내가 사랑하지 않을까?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질문인가. 맙소사, 왜 지구상에서 내가 고르고 선택할 결정을 만들 것인가, 마치 내가 항상 나누기 위해 선택할 것이라는 듯이? 나를 위한 분할은 없다. 터무니없다. 나는 나쁘지 않다.

나는 결코 왜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일부가 그처럼 어리석게도 어떤 색깔들을 탐내고, 다른 것들을 거부하는지를 잘 헤아릴 수 없다. 나는 여전히 이것으로 나의 머리를 흔드는데, 이것이 나에게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왜 그것이 나에게 의미를 만들지 못하는가? 나는 사랑의 신이고, 아니면 나는 신이 아닐 것이다. 사랑하지 못할 어떤 이유를 생각해내는 것은 내가 걸을 수 있는 어떤 길을 넘어간다. 지적이고, 자연스러운 길은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도 진실인데, 그것이 내게 그렇듯이 말이다. 너는 내가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단지 그것을 의미한다. 나는 모든 색깔들을 사랑하고, 그리고 나는 하나나 다른 색깔을 반대할 수 있는 모든 자들을 사랑한다. 사랑과 함께 자유가 온다.

너 자신을 묶는 어떤 사슬로부터도 자유롭게 해라, 그러면 너는 태양이 빛나는 것처럼 쉽게 내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구분들을 만드는 것보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더 쉽다. 나는 잘난 체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훨씬 더 단순성과 겸손을 더 좋아한다. 물론 나는 구분들을 만들지 않는다. 너는 나와 함께 웃을 수 없느냐? 나는 사랑을 양식화 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사랑하고, 그리고 그게 그것이다.

내가 창조Creation를 창조했을 때, 나는 그것을 미리 혹은 나중에 분석하지 않았다. 최초의 순간으로부터 생명이 일어났고, 나는 사랑을 위한 가망 없는 자였는데, 순수하고 단순하게 말이다. 나의 경우에, 그것에 대해 어느 두 가지 길이 결코 없었다. 나는 단순한 신이고, 항상 단순한 신이다. 나와 같이 되어라, 그리고 사랑을 낮이 밤을 따르듯이 받아들여라. 나는 창조Creation 속에서 기뻐한다. 나는 창조를 응시했고gazed upon, “이것이 좋구나”하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었다:

“전능한 신이여, 이 창조가 지극히 정교하며 섬세하다supercaliiragilistic! 나는 자두 한 알을 딴다. 다른 무엇을 내가 딸 수 있는가! 나는 이 얼마나 멋진 신인가!”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