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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언어 – Heavenletter #6226 - 12/11/2017

The Language of Oneness

신이 말했다:

너는 왕좌로 요구자가 아니다. 너는 왕좌의 상속자이다. 어떤 식으로 네가 그것을 평가하든, 이것이 참된 너 자신이다. 너는 남의 이름을 사칭하는 자가 아니다. 요점은 네가 그 사실을 아는 마지막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얼마나 엉망인 상태인가.

바로 지금 똑바로 서라, 그리고 아는 첫 번째 자가 되어라. 너 자신을 주장해라. 너는 궁극적으로 나의 눈 속의 그 불꽃이다. 그것이 내가 보는 너이고, 그것이 내가 내 앞에서 직접 보고 있는 너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들 사이에 거리란 없다. 심지어 머리카락 한 올의 넓이도 없다. 너는 나의 하나인 사랑My One Love이다. 너는 내가 말하는 그 하나됨이다. 나는 너의 귀에 속삭인다. 나는 너를 눈 속에서 본다. 나는 전 세계로 쌩 달리는 밝은 빛을 보며, 그 빛은 우리들의 것이다. 오라, 나와 발을 맞추어 걷자. 우리는 운율을 갖는데, 너와 내가 말이다.

나는 너의 실재Reality이다. 너는 내가 바랐던 꿈이다. 내가 너를 나에게 부르면, 네가 나타난다. 결코 너는 나 없이 있지 않다. 심지어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따라서 무시간non-time이 정말로 없다 해도, 나는 무한 속에, 너 없이 있는 듯이 보인다. 나는 너를 동경한다. 나는 너를 존재 속으로 꿈꾸었다. 나의 꿈이 불가피하게 진실이 된다.

내가 “나타나라”고 말할 때 네가 나타난다. 그것이 일어날 때, 너는 전체 진실을 보지 못한다. 지구상에서 너는 단지 부분적인 진실을 본다. 아, 그것이 네가 보고, 알고 싶어 하는 나의 가슴 속의 모든 사랑을 가진 그 전체 신의 진실Whole God’s Truth이다. 너의 상상 속에서가 아니라면 진실의 조각은 없다.

이제 나는 네가 꿈꾸고 있다고 너에게 말한다. 너는 너의 꿈의 한가운데서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너의 꿈을 가슴으로 가져가지 마라. 네가 꿈꾸는 그 부분적인 꿈이 가슴이 없는 듯이 보인다. 이것이 네가 그것이 전체 진실이 아님을, 진실 외에 아무 것도 아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너는 그것을 완전한 진실과 같지 않은 절충적인 진실로 부를 수 있다. 네가 진실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진실보다 작다. 완전한 진실이 아닌 것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귀신bogeyman은 없다. 정말 검은 힘들은 없다. 나는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너의 해석들을 알고 있다. 네가 보는 그림자는 거울 위에 먼지의 점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네가 들여다보는 그 거울은 너 자신인 빛을 반사하기 시작도 하지 않는 단순한 유리 조각이다.

너는 너 자신을 축소했다. 그것은 마치 네가 테니스공을 공중으로 던졌고, 그것을 라켓으로 쳤으며, 그것이 움직인 것과 같은데, 따라서 너는 네가 어떤 종류의 홈런을 쳤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네가 누구인지의 진실을 말하기 시작도 하지 않았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의 앎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네가 너 자신의 완전함에 회의적이 될 좋은 시간이 결코 없다. 너는 너 자신을 가로 막는다. 너는 내가 너 자신에 대해 너에게 말하는 것의 반을 심지어 의심할 수 있다. “암퇘지의 귀에”라고 너는 말한다.

너는 야구공을 왼쪽 필드로 던지며, 그것이 네가 감히 갈 수 있는 만큼의 거리이다.

나에게 오는데 관련된 대담함이란 없는데, 우리가 인격화된 하나됨이기 때문이다. 나를 믿어라, 그런 다음 너 자신을 확실히 믿어라. 너는 진짜이다. 너는 실질적 물건(생물)인데,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비웃을 수 있다 해도 말이다. 이 모든 시간 함께, 우리는 해가 빛나는 동안 건초를 만들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더 높이 바라보아라.

진실한 네가 있으며, 네가 걷는 신성이 되는 데는 그처럼 적은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에게 너의 신용장을 건내고, 너희는 그것들에 대해 소동을 부린다. 너희는 확인되었는데, 그러나 너는 “미안해요, 신이여, 나는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내가 모든 것의 하나됨인 것은 좋은 일이다. 세상의 생각들에 따르면, 나는 환자patient/참는 자로 부를 수 있다. 나는 그 어떤 종류의 환자가 아니다. 시간의 허약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무한의 완전한 존재 속에 있는 나는 시간의 무-존재 속으로 가능하게 들어갈 수 없다. 나는 존재하며, 너와 나는 하나이다. 참을성patience은 하나됨과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아직도 나의 하나의 언어My Language of One를 잘 말하지 못한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