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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양을 초대해라 – Heavenletter #6214 - 11/29/2017

Invite the Sun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친구가 아닌 것보다 친구가 되는 것이 더 낫다.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낫다. 혼란 상태보다 평화 속에 있는 것이 더 낫다. 너는 다르게 배웠을지도 모른다 – 너는 정반대를 배웠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어린 시절에, 너는 삶은 혼란스러워지는 것이고 가장 사소한 소동은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평화보다 더 낫다는 것을 배웠다. 너는 어쩌면 삶의 한 방식으로서 소동을 선호하기를 배웠다. 삶은 조화를 이루었는데, 산불은 데이지 들판보다 더 좋았다. 어쩌면 평화와 고요는 네가 너의 소원 목록에서 높게 배치한 마지막 소원들이다.

너는, 평화 속에서, 자신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평화를 내버릴지도 모른다. 솔직히, 너는 너 자신의 생각들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너는 삶에서 싸우는 무엇이든 싸우는 것이 싸움이 없는 것보다 차라리 더 낫다고 여길 것이다. 사소한 충돌이 환영받을지도 모른다. 평화에서 추방되는 것이 더 안전한 계획이고 어쩌면 현 상태가 너에게 더 유익할지도 모른다. 소동으로 인해, 최소한, 너는 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너는 대소동으로 익숙해진다. 너는 평온(평화와 고요함)이 알려진 만큼 꼭 좋지는 않다는 것을 이른 나이에 배웠을지도 모른다.

비록 어떤 너의 초기 삶을 종사하든 간에, 이제 너의 선호도(우선권)를 재편성해라. 이제 삶은 너의 선택이고, 이제 너는 선택권을 가지며 네가 과거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절망과 불행의 다른 형태들로 불리는 활발한 움직임의 열정 속에 너를 가둔 나사들을 풀어라. 어떤 고난이 있어도 방침을 고수해왔을지도 모르는 그 순환을 바꾸어라.

그 태양을 초대해라. 삶에서 새로운 운율(리듬)로 춤을 추는 것이 너에게 달려 있다. 세상이 너의 취미가 되도록 허락해라. 새로운 취향에 종사해라. 커튼을 당겨서 열어라.

네가 꼭 끼는 신발로 살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너의 삶이 이제 네가 안성맞춤의 새 신발을 신어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속박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해라. 속박은, 그동안 내내, 파라다이스가 너의 도달 범위 안에 있을 때, 오직 네가 설정했던 하나의 제한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너의 도달 범위 안에 있다. 더 앞으로 도달해라. 더 높이 도달해라. 너의 손을 뻗어라.

너도 알다시피 너 앞에 있는 바로 오늘, 너는 너의 전체 삶을 대변혁할 수 있다. 대담해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과거를 남겨두고 가거라. 새롭게 출발해라.

우리는 예기치 않은 것보다 훨씬 큰 무언가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너 앞에 놓여있는 늠름한 레퍼토리(연주 목록)를 네가 펼치는 것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과거로부터 도약하라. 새로운 세상이 너 앞에 놓여있다. 너는 초대받았다. 뛰어 올라타라.

너의 삶은 새로워질 운명이다. 너는 모든 것이 새롭고 회복될 수 있으며, 외부가 어두울 때조차 밝게 비출 수 있다. 그때 내부로 오너라. 그 빛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더 이상 너를 위해 등불을 켜기 위한 다른 누군가를 기다리지 마라. 너 자신을 빛나게 해라. 그 태양을 켜라, 그리고 새로운 곡조로 춤을 추어라. 우주에 있는 모든 문서는 요청만 하면 너에게 이용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요청만 한다면 말이다. 오늘 너의 새로운 삶이 일어나게 해라.

그 물이 매섭게 차갑다면, 더 따뜻한 물들로 들어가라. 너 자신의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 물들이 너무 따뜻하다면, 더 차가운 물들로 들어가라. 네가 만들 선택들이 있다. 너의 눈을 크게 뜨라. 너의 구획을 넓혀라. 뛰어 올라라.

발견물들을 발견해라. 핑거(손가락) 페인트를 사용해라. 너의 고치에서 나와라. 더 이상 구석에서 너 자신의 그림을 그리지 마라, 또한 다른 누군가가 그리도록 허락하지 마라. 삶이 너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든, 염려 말고, 지금 그것을 다르게 보아라. 지금 당장 구석에서 벗어나 너 자신의 그림을 그려라.

과거로부터 솟아올라라. 새로운 선물이 너를 기다린다, 이전의 것이 떠나고 있다.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