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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부터 위대함이 오는가 – Heavenletter #6162 - 10/8/2017

From Where Greatness Comes

신이 말했다:

나는 어디로부터 위대함이 오는지를 안다. 너는 모를 수 있지만, 나는 알고 있다. 위대함은 너로부터 온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으로부터 지키는 하나의 비밀이다.

너는 너 자신의 위대함을 보지 못한다. 너의 위대함은 너무나 간단하고 너에게 그처럼 가까워서, 너는 그것을 보기 시작도 못한다.

너는 또한 다른 이들의 위대함을 보지 못하는데, 네가 어쩌면 그것에 걸려 넘어질 때까지 말이다. 위대함은 너로부터 너무나 멀고, 너 또한 그것을 찾지 않으며, 너는 그것을 보려고 기대하지 않는데, 세상이 이미 그것을 선언하지 않는 한 말이다.

어쩌면 너는 지루함과 따분함을 기대하는지도 모른다. 너는 오늘 위대함의 폭발들을 찾지 않는다. 너는 단지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서, TV로 너를 매혹시키고, 너의 마음을 일상생활로부터 데려갈 수 있는 좋은 시리즈물을 보는 것을 기대할지도 모른다.

삶에는 많은 층들이 있다. 핵으로 들어가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정확히 삶을 추적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동시에 너는 하나의 탐험/원정 위에 있다. 너는 그것에 대해 열렬해질 필요가 없다. 너는 위대한 무언가가 오고 있음을 가볍게 알 수 있다. 너는 그것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전혀 모를 수도 있다. 하나의 탐험은 여기저기로 너의 마음의 방황이 아니며, 그러나 또한 너의 마음이 더 푸른 초지를 방황해야 함도, 너의 마음이 전혀 방황할 필요가 없음도 아니다.

삶에 대해 네가 따라야 하는 규칙들이 정말로 없다. 삶은 하나의 강요된 사건이 아니다. 너는 삶의 추종자가 아닌데, 다른 이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의 삶의 지도자이다. 너 자신의 삶을 따라라. 너 자신의 삶을 이끌어라.

아, 우리가 너의 탐험이 느긋하게 걷는 것이라고 말하자. 삶은 너 없이는 달아나지 않을 것이다. 삶은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삶은 너를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삶은 너의 본질이다. 너는 삶의 본질이다. 너는 너의 삶을 낳고 있다. 너 자신은 네가 올라가는 그 산이다. 너는 심지어 따라잡지 못하는데, 네가, 네가 올라가는 바로 그 정상일 때에 말이다. 네가 꼭대기에 도달할 때, 너는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으로 소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람이 정상에 도달하는가? 농담은 네가 이미 나와 함께 바로 여기 있다는 것이다. 너는 이미 하나의 증인이다.

너의 삶은 하나의 도박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나가서, 삶을 신나게 뛰노는 것으로, 네가 추려는 춤으로, Happy Hunting Ground(인디언 무사의 천국)으로 고려해라. 곧바로 앞으로 나가라. 놀기 쉬운 장소로.

삶의 쉬운 견해를 가져라. 그것을 일로서 보지 마라. 그것을 하나의 동반자로 보아라. 삶이 너와 동행한다. 너와 삶은 손을 잡는다. 너의 삶을 단지 너만이 할 수 있는 식으로 살아라. 어쩌면 너는 너의 삶을 움켜잡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이 너에게 건네졌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너의 삶을 네가 의지하는 것으로 만들어라.

너의 삶은 네가 보는 하나의 영화와 같다. 너는 그 영화를 너 앞에서 본다. 너 옆에 있는 사람이 같은 영화를 볼 수 있지만, 그에게는 그것이 그가 보는 영화와 다르다. 그는 삶을 네가 보는 것처럼 보지 않는다. 그가 보는 영화가 네가 보는 영화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네가 사는 삶을 살 때, 너 자신에게 의존해라. 너 자신의 지침들이 되어라. 다른 이들로부터 배워라, 그러나 다른 이들은 너의 멘토들mentors이 아니다. 다른 이들의 의견들은 단지 다른 이들의 의견들일 뿐이다. 다른 이들이 그들의 의견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들을 진실하게 만들지 않는다. 너의 진실은 너 안에 있다. 나 또한 네가 정확히 옳다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네가 옳아야 할 필요가 없는데, 네가 자라고 있고, 배우고 있고, 또한 배움을 고치고 있기 때문인데, 비록 네가 너의 주된 멘토일 때에도 말인데, 네가 외부 세상으로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세상이 또한 자라고 있다. 성장은 불가피하다. 네가 검은 조각 천들로 부르는 것 안에서도, 너는 자라고 있고, 자라고 있으며, 빨리 자라고 있다. 모든 매 순간 너는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 방향들을 바꾸는 것은 좋다. 에고로부터 걸어 나와, 위대함으로 들어가라, 너 자신을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시작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정면을 보아라. 나를 따라라.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