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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환영해라 – Heavenletter #6150 - 9/26/2017

Welcome God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의문할 수 있는데, 내가 어떻게 나의 마음에 내가 하듯이 그처럼 많은 것을 나를 수 있는지, 어떻게 내가 한 때에 그처럼 많은 것을 모을 수 있는지, 나의 다정한 아이들과 같지 않게 어떻게 모든 것을 똑바로, 보이도록, 안정되게, 서두름 없이, 다치지 않게, 그리고 결코 주름지지 않게 유지하는지를 말이다.

한 가지 일은 세상이 나의 가슴 안에 거주한다는 것이고, 네가 나의 마음으로 강조할 수 있는 것 안에 세속적으로secularly 유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의 가슴과 마음은 하나One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생각할 필요가, 무엇에 대해서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나는 자유로운 영이고,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조직되어 있다. 어떤 것도, 그것이 무엇이든 내게 노력이 된 적이 없다. 너는 네가 보는 방식에 따라 세상에게 명령한다.

만약 네가 매듭들로 묶인다면, 너 자신을 매듭들로 묶은 것은 너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해꼬지를 하지 않는다. 우리가 높은 길을 택하자.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 너희가 있는데, 자유 의지와 운명 사이에서 찢긴 듯 보이면서 말이다.

너희는 세상을 전산화computerized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마치 너희 느낌들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듯이 말이다.

나는 이미 기적들을 매일 창조한다.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이 정말로 기적이고, 어쩌면 너희 반대들에게 불구하고, 너의 운명의 선택일지도 모른다.

나, 신은 미묘한subtle 방식들로 일한다. 정말은 내가 일한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있다I AM. 나는 존재하고 있다I AM Being. 나는 하나의 신-존재I AM a God-Being이다. 노력이 내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태양의 에너지가 있다. 태양이 빛난다. 이것은 태양의 존재이다. 태양은 나의 빛을 그 밝은 노랑 빛과 온기Warmth를 통해 반사한다. 태양은 모든 것들로 똑같이 그 생명의 자연스러운 빛을 빛낸다.

그리고 나의 사랑이 그렇게 빛난다. 별들이 그렇게 한다. 그리고 별들은 밝은 대양 위에서 그렇게 반사된다.

너희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대학의 축구 스타와 같다고. 네가 보듯이, 나는 어떤 터치다운을 만들고, 다른 때에는 공을 떨어뜨린다. 삶에 대한 너의 사랑과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 점수에 달려 있느냐? 나에게 자유 재량권을 허락해라.

너는 네가 점수로 부르는 것에 대해 네가 가진 장악을 이완시킬 것이다. 너는 단지 사랑할 것이고, 나를 사랑할 것이다. 최소한 너는 호인이 될 것이고, 마치 네가 하나의 감시병인 듯, 혹은 영국 법정에 가발 쓴 판사인 듯 오류들을 세지 않을 것이다.

점수를 바로 잡는 것은 너의 의무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떤 점수도 지키지 마라. 인in도 없고, 아웃out도 없다.

너는 네가 나의 개입으로 보는 것, 혹은 너의 곤경을 면하게 하는 것이 이미 운명 지어져 있지 않다고 어떻게 아느냐? 그것이 운명 지어져 있을 수 있다. 그것이 또한 너의 자유 의지일 수도 있다.

나, 신이 자세히 조사되었느냐? 네가 질문을 해야 하고, 그 대답들을 찾아야 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이냐? 이것은 시시한 짓이 될 수 있다.

자, 네가 너 자신을 너무나 심각하게 받아들일 때, 그때 너의 높은 말에서 내려 올 선택을 만들어라.

너는 지구상에서 하나의 탐험자이다. 탐험가들은 금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가뭄과 홍수들을 찾을 수 있다. 탐험가들은 그들이 무엇을 찾고 싶은지를 알지만,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찾게 될 것인지가 그들에게 예고되지 않는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저 밖으로 나가서, 그들 자신을 응원하고, 그들의 기회들을 잡는 것이다. 네가 보듯이, 삶은 온갖 종류의 집합a mixed bag이다.

물론 태양이 빛날 때 행복해져라, 그러나 너는 구름이나 비를 노려볼 필요가 없다. 곧 다시 태양이 나올 것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구름들을 탐험하고, 그것들의 존재와 색깔의 차이들을, 또한 지붕을 때리는 비의 요란한 소리와, 비가 만든 물웅덩이들을 탐험해라.

나는 네가 삶의 전개로 참가하는 것을 환영한다. 지구로 환영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나를 환영하기를, 나의 존재를 환영하기를. 나는 있다I AM. 나는 너희를 위해 있다I AM on your behalf. 나는 하나됨으로 너희를 축복한다I bless you to Oneness.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