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신의 다이아몬드 – Heavenletter #6144 - 9/20/2017

God’s Diamond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끔, 너는 늑장을 부린다, 그래서 너는 확실히 나와 함께 자발적으로 일하는 파트너가 아니다. 하지만, 너의 지능 아래에 너의 신의 가슴이 놓여있다. 착각하지 마라. 너는 너의 가슴 안에 나의 가슴을 간직하고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비록 네가 눈가리개를 할 때도, 나는 네가 누구인지를 명백히 안다. 네가 보지 못하며 알지 못하는 너무 많은 것이 있다. 너는 네가 한 조각의 보풀처럼 새로운 사고방식들을 무시해 버린다. 놀랍지 않으냐, 어떻게 너는 의식(앎)을 회피하고 너의 큰 자신을 지울 능력을 갖추느냐?

나의 가슴을 하나의 황금 태양처럼 생각해라. 나의 광선들의 빛으로부터 너의 빛이 빛난다. 물론, 너는 나의 광휘Radiance이다. 너는 나의 반영이다. 그리고, 진실로, 그것 너머에, 우리의 하나 외에 다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너를 창조했던 나, 나는 너와 함께 탄다. 너와 함께 탄 나는 너의 한 단면이다. 너는 나의 다이아몬드이고, 너와 나, 우리는 높은 자리에 오른다.

만약 네가 이미 이것을 깨닫지 못했다면, 너는 확실히 깨달을 것이다. 네가 깨달을 것은 나의 의지이다. 너는 나의 의지이다. 나는 너의 DNA(유전자)안에 있다. 창조자인 나는 너를 나의 가슴의 고동Throb으로부터 창조했다. 너는 나의 가슴의 맥박Beat안에 존재한다.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그리고 어디로 네가 가고 있느냐? 너는 오고 있는 동시에 가고 있다(도피할 수 없다), 내가 너의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조종하는 너의 휠(운전대)이다. 틀림없이, 너는 어떻게든 네가 너 자신을 또는 그것을 창조했다고 상상하지 않는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창조하는 것이 가능했다면, 너는 나와 동등하거나 더 나은 일을 수행했을 것이다! 너는 그러한 대단함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무지의 -- 동시에 너의 무구(청정)의 뺨(뻔뻔함)cheek을 보여준다. 최소한, 너는 큰 소리로 말한다. 이제부터, 또한, 경청의(들을) 뺨을 가져라, 제발 듣겠느냐? 경청하는 것은 엄청난 부를 갖는데, 네가 무언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배우는 것을 맹세코 포기하겠느냐? 정말로? 너는 정말로 네가 모든 것을 안다고 그래서 문을 닫는다고, 심지어 문을 탕 닫는다고 말하겠느냐?

동시에, 사랑하는 하나들아, 숨겨진 너의 관점과 회상(기억력)으로부터 너는 모든 것을 안다. 모든 앎(의식)은 너의 영혼 안에서 마비되었다. 너 자신처럼, 인간인 너는 지식의 한 마스터인데, 그 지식은 또 다른 날을 위해 선반 위에 올려놓았을 수도 있다. 너의 기억은 하룻밤 사이에 그 자체를 복원할 것이다. 어느 날 아침에 너는 너의 진정한 지식(인식)Knowledge으로 - 간단히 그리고 똑바로 - 깨어날 것이다. 너는 네가 가도록 놓아준 밝은 빛으로 깨어날 것이다. 나는 너에게 이 지식을 주었다. 내가 너에게 준 것은 너의 것이다. 언젠가, 너는 받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것에 관하여 이견의 여지가(두 가지 방법이) 없다 - 모든 날이 너의 선택이 아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두막에 머무르는 것은 소름 끼치는 일이 아니다. 오두막에 사는 것은 왕궁(대저택)palace에 사는 것보다 생활비가 덜 필요하다. 너는 더 적은 의무들로 더 자유롭다. 네가 왕궁에 거주할 때, 네가 수행하는 것을 인정하고 부과된 책임을 떠맡는 것은 완전히 허용된다. 네가 왕이든 극빈자든, 하루하루가 소풍으로서 지각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시인하든 시인하지 않든, 삶의 하루하루가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너는 삶을 당연하다고 여기기로 되어있지 않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은 부딪혀 싸우기로 되어있지 않다. 너의 삶이 무엇과 같이 여겨져야만 한다는 것에 관하여 네가 편향된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것을 제외한다면 너는 삶과 싸우지 않을 것이다. 너의 편향된 그림은 만족스럽지 않다. 너는 큰 축복을 받을 만하다. 나는 네가 정말로 큰 축복들을 받을 만하다고 너에게 말한다. 더 이상 오래된 생각에 갇혀있지 마라.

나와 함께 가자, 그리하여 나를 따라서 삶을 새로이 보아라. 우주를 개방해라, 그리고 그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라.

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