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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는가? – Heavenletter #6099 - 8/6/2017

Why You Are Here on Earth

신이 말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네가 좋아했던 방식으로 있었다면 어떻겠느냐? 너는 이 가능성을 고려해보았느냐?

네가 세상으로, 저 푸른 하늘을 넘어 너의 눈을 뜰 때, 네가 축복 받은 모든 축복들을 주목해라.

세상의 있는 모든 것들을 정확히 네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고려해라. 너 위에서 반짝이는 네가 좋아하는 그러한 별들은 어떠냐? 네가 오늘 들여다보는 그러한 눈들은 어떤가? 너의 발밑에 있는 이 땅은 어떤가? 그것은 무엇인가? 네가 들이 마시는 그 공기를 네가 사랑했다면 어떨까? 모든 숨으로 네가 우주를 사랑하고, 네가 우주를 사랑하면서 여기 지구상에 살아있음을 인정한다면 어떨까?

네가 너 자신을 좋아했다면 어떨까?

네가 그것을 바라볼 때, 너 역시 세상의 경이들의 하나이다. 하나임Oneness인 너는 또한 고유하다. 너는 믿을 수 없이 고유하다. 세상의 모든 인구/사람들 가운데, 너와 똑 같은 다른 어떤 자도 없다. 그리고 너는 제한되지 않는다.

하나의 언어에 얼마나 많은 말들이 있을 수 있는가? 꼭대기가 없고, 제한이 없다. 모든 언어가 그 꼭대기에 더 많은 말들을 위한 여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말하고 싶었는데, 어떤 두 말도 같지 않다고. 그것을 취소해라, 어떤 언어든지 같은 것에 대해 두 개의 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말들이 같지만, 아마 뜻들이 다를 수 있다.

그것이 인간 존재로 올 때, 너와 똑같은 다른 이가 없다. 어떤 다른 이도 정확히 너와 같지 않다. 아무도 없다. 오직 너뿐이다.

물론 모든 인간 존재들 속에 유사성들이 있다. 너희 각자는 너 자신의 영혼인데, 네가 나와, 그리고 왕국의 모든 다른 이들과 하나라 해도 말이다.

너에 관해 꼭대기가 없다. 너는 변하고 자랄 수 있고, 다른 모든 이가 또한 그렇지만, 여전히 너와 같은 이가 없다.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아무도 너를 복사/모방하지 않는다. 전 세상에서 다른 누구도,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서 너와 평등하지 않다.

다른 아무도 너의 지문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문들은 그것의 최소한이다.

너희 고유함의 같은 경우에서도, 차이점이 없다. 우리들은 모두 하나이다. 내가 창조한 것에 대해, 네가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봐라. 네가 지구상에서 어떻게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났는가! 너는 네가 왜 여기 있는지를 알고 싶으냐?

너는 창조의 경이로움을 드러내기 위해 여기 있다.

창조는 부자연스럽지 않다. 창조는 계속 창조한다. 점점 더 많은 것이 있게 된다. 풍요와 특이성이 있다. 고유함과 하나됨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만날 것이다. 모든 이들이 바로 지금 만나고 있는데, 우리가 말할 때에 말이다.

너희는 너희가 공개되어 있음과 동시에, 틀림없이 비밀 에이전트들agents이다.

너는 영혼을 찾고 있는 하나의 영혼이다. 너는 모든 이들 속의 모든 곳에서 너 자신을 찾고 있다. 하나인 너희는 너희 존재를 토론한다. 너희는 존재 그 자체를 토론한다. 너희는 다른 누구와도 같지 않다. 가끔 너희는 너의 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가끔 너는 너의 큰 자신의 하나의 단편이다. 가끔 너는 너 자신을 나눈다. 너의 작은 자아little self가 있고, 너의 큰 자신your Big Self이 있다.

우리는 네가 너 자신을 반으로 잘랐다고 말할 수 있는데, 네가 여전히 너의 두 반쪽을 결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도 말이다. 너의 일부는 상상력의 비상이다. 너의 일부는 더 높은 존재, 훨씬 더 높은 존재인데, 네가 단지 너의 앎 속에서 너의 큰 자신을 유지할 수 있다면 말이다.

지금까지 상상적 시간의 많은 것에서 너는 너의 큰 자신을 떼어놓는다. 너는 지구상에서 뒤처지는 듯 보이는 하나의 높은 존재이다. 너는 아무 데도 도달하지 못하는 듯이 보인다. 너는 그처럼 모든 진실을 알기를 원하고, 그렇게 너는 말한다. 너는 완전히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를 원하고, 그렇게 너는 말하지만, 너는 너의 큰 자신을 사람들ranks 속에 숨긴다. 높이 날 수 있는 너는 보병으로 남아있으면서, 발이 아프다고 불평한다.

그럼 높이 날아라. 산꼭대기들로 솟아올라라. 너 자신을 믿어라. 너의 바로 큰 자신인 나와 함께 돌아다니자.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