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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높이 날고 있다 - Heavenletter #5974 - 4/3/2017

You Are Flying High

신이 말했다:

하나됨Oneness은 불가피하다. 하나됨은 삶의 하나의 사실이다. 하나됨은 여기 머물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너는 상대적으로 부르는 하나의 인접한 세계에 살고 있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다른 어떤 것에 대해 상대적이다. 너는 대조와 비교의 세상에 살고 있다. 너는 항상 너의 눈을 그 공위에 유지하고 있다. 너의 관심이 세상 속에 휩쓸린다. 너는 외부 세계로부터 너의 신호를 받아들인다.

위대함Greatness의 세계가 너 안에 놓여 있다. 너는 그것으로 올라가고 있다. 너는 더 가까이 오고 있다. 너는 말하자면 너의 물속의 다리sea leg를, 아니면 새 신발의 사이즈를 찾고 있거나, 어쩌면 우리는 네가 모래사장을 맨발로 가는데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대양에 매우 가까운데서 너는 너의 인식 안에, 너 자신이고 항상 너 자신이었던 그 경계 없음의 실제 깨달음 속에 있다.

더 이상 너는 주로 너 자신을 세상의 하나의 업적으로, 세상의 하나의 물건으로, 세상의 하나의 인물로 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창조자Creator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다. 그것이 항상 너에게 이런 식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너는 네가 악전고투에 직면한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마치 네가 세상으로 절해야 하는 것으로 순응해야 하는 것처럼. 너는 개인성의 세계에 박혀 있는데 — 세상에서의 하나됨의 깨달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말이다.

토양을 가는 하나의 쟁기처럼, 혹은 눈을 치우는 눈삽처럼, 혹은 방대한 바다에서 길들을 만드는 배의 고랑처럼 너의 창조자(너 자신의 가슴)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고려해라. 나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은 내 안에 완벽해진 너의 큰 자신을 찾는 것이고, 나 또한 너의 깊이들로부터 올라가고 있다. 물론 너는 나로부터 올라가며, 나는 너 안으로부터 올라가는데, 마치 우리가 하나의 태양 안의 태양인 것처럼 말인데, 비록 존재하는 전체 우주 안에 하나의 태양Sun-ness이 있다 해도 말이다.

세상은 너의 사냥터와 같다. 너는 여기 나와 함께 있는 너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네가 세상으로 휩쓸렸다 해도 말이다. 너는 세상을 차지하고 있다. 너는 세상에서 너 자신을 규정하는데, 네가 설명과 정의를 훨씬 넘어서 있을 때에 말이다. 우리는 네가 신에 대한 하나의 비유라고, 그리고 내가 너의 비유라고 말할 수 있지만, 진실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와우, 우리는 방대함Vastness 그 자체인데, 유일하고 완전한 하나됨Oneness 만이 있을 때에 말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렇다.

우리가 무한 속에 거주하는가, 아니면 우리의 하나됨이 무한 그 자체인가? 너는 확장의 이 단계적 확대를 느끼느냐? 너는 지금 무한을 느끼느냐? 너는 지금 땅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그것이 확장하고 있는 우주인가, 아니면 그것은 확장하고 있는 너의 앎인가, 그리고 무엇이 그 차이점인가?

훌륭한 무언가가, 공간 속에서 나는 것보다 더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데, 공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의 제한들이 없는데, 시간이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간과 시간, 그것들이 멋지게 상상되었다 해도, 네가 세상의 삶 속에서 묶이는 경계들이다.

우리는 어딘가로 가지 않으며, 또한 높이 나는 것이 전혀 시간이나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영속적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의 본질이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너는 하나의 신성한 존재이다. 지구상에서, 너는 개울에서 카누를 젓고 있다.

우리는 네가 무한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요점으로 더 가까이 가자면, 너는 무한 그 자체이다. 너는 무한을 알기 위해 모색하는 무한이다. 무한은 하나의 업적/달성이 아니다. 너는 정말로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다. 너는 너의 어깨를 뒤로 제치고, 영원히 너 자신인 것으로 올라가기 위해 온다. 무한은 무엇이나 어딘가가 아니다. 무한은 언어를 넘어 있다. 그것은 생각을 넘어 있다. 너는 네가 하나의 생각이었다고 생각했다. 지구상에서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개인으로 생각하는 반면, 현실 속에서는 너는 솟아오르는 하나됨Oneness이다.

그것을 믿어라. 그것을 알아라. 그것을 살아라. 너는 솟아오르고 있다. 네가 항상 솟아올랐지만, 결코 솟아오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또한 안전하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