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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없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 - Heavenletter #5959 - 3/19/2017

Where Is There Not Beauty?

신이 말했다:

한 인간이 되는 행위는 공원에서의 산보처럼 너를 강타하지 않지만, 여기 네가 있다. 여기 네가 비행기 없이 높이 나는 자로 있다. 하나의 인간으로서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묘사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순진한 자로 묘사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개울로도 묘사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날개 없는 천사로 묘사할 수 있다. 천사가 잘못 배치되었다. 하나의 무고하고, 불운한, 당황하는 영이 황야로, 한 인간 몸속으로 던져졌고, 자주 너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이국적인 땅에서 너 자신을 방어하는 듯 보이는데, 마치 네가 실마리들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불가해한 신비 소설의 한가운데로 던져진 것처럼 말이다.

너는 잘못된 발로 출발한 듯 느낄 수 있지만, 무엇이 옳은 발이냐?

너는 자유롭고 싶지만, 너는 또한 경계들을 원한다. 너는 그것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경계들이 네가 떨어질 경우에 너를 붙잡을 수 있다.

그때 내가 들어오고, 너에게 지구상의 삶을 너무나 심각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데, 바로 지금 네가 볼 수 있고 매달릴 수 있는 한 이것이 네가 가진 유일한 삶일 때에 말이다. 네가 가진 이 삶은 너에게 심각하다.

사랑하는 이들아, 공기처럼 가벼워져라. 나는 개인적으로 몸이 없으며, 그러나 와우, 나는 얼마나 강력하고, 영원하며, 무한한가. 너도 그렇다. 너희들도 그렇다.

네가 이상한 땅에 있는 하나의 이방인이라면, 삶으로 다른 시각을 갖자.

물론 너는 듬성듬성 있는 달콤한 가루분을 뿌린 듯한 하얀 구름들을 가진 푸른 하늘을 좋아한다. 너는 나무들 사이를 투과하는 태양 광선들을 보기를 좋아한다. 너는 활짝 핀 꽃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냄새 맡기를 좋아한다. 너는 완벽하게 둥근 달을 보기를 좋아하고, 너는 또한 작은 그믐달을 보기를 좋아하는데, 네가 그 달이 항상 완전히 둥글다는 것을 알 때에도 말이다.

달과 별들을 올려다보는 것을 기억해라. 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광경들, 소리들, 맛들, 촉감들, 향기들이 있다. 그래, 삶에는 작은 일들이 있다. 확실히 그것들을 주목해라, 그리고 네가 세상이 작은 것들로 부를 수 있는 것들 안에서 큰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음을 알아라.

너는 어떻게 삶을 크고 작은 것으로, 호의적이나 호의적이 아닌 것으로, 좋거나 나쁜 것으로 분류했느냐? 만약 네가 분류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만약 네가 현실적으로 어두운 그림들을 그리는 화가이지만, 황금빛 잎들을 가진 눈부신 햇빛 속에서처럼, 여전히 어둠 속에서도 절묘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어떨까?

어두워지는 구름들도 또한 아름답지 않은가? 그리고 한쪽이 어둡고, 구름으로 가득 차있으며, 다른 쪽이 빛의 덩어리들을 가진 하나의 혼합된 하늘도 아름답지 않은가? 심지어 하늘이 모두 검고, 천둥소리가 울리며, 비가 쏟다진다면, 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이 어디선가 빛나고 있고, 그것이 다시 너에게 완전히 보일 것임을 알고 있다. 손들이 손들을 잡는다. 그리고 신이 하늘에 있고, 신은 땅에 있다.

겨울에, 냉기 속에도 아름다움이 있다. 모든 계절에 아름다움이 있다. 아름다움은 있다. 신이 준 아름다움이 있으며, 너는 너의 눈을 통해 그것을 볼 수 있다. 모든 것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너 안에 아름다움이 있다. 아름다움을 너에게 손짓해 불러라.

나는 너에게 “아름다움이 없는 곳이 어디 있느냐?”고 묻지 않을 것이다. 나는 묻지 않을 텐데, 내가 결코 너희가 아름다움이 없는 곳을 보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의 생애 안에 아름다움이 있다. 너의 생애 안에 아름다움이 있다. 눈이 그 여행의 마지막에 감기고, 영이 하늘로 올라가는 죽음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천국을 생각해봐라! 너는 삶이 계속됨을 알고 있는데 — 심지어 네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지구로의 너의 충성을 내보낼 것이다. 너는 처음이 아닌 몸의 죽음을 초월할 것이다.

아름다움의 무한한 측면들이 있고, 그것들은 네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든, 네가 보아야 할 모든 것이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