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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위해 신을 알아라 - Heavenletter #5956 - 3/16/2017

Know God for Yourself

신이 말했다:

무엇이 격동인가? 격동은 삶이 너에게 너무나 빨리 움직인다는 감각이다. 네가 다루고 싶어 할 것보다 더 많은 삶이 너에게 온다는 것이다. 너에게 한꺼번에 너무나 많은 다수 측면의 일들이 온다는 것이다.

가끔 너는 네가 할 수 있다면 삶을 미룰 것이다. 너는 네가 할 수 있다면 후퇴할 것이다. 너는 정지 버턴을 누르기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너에게 최선으로, 네가 미래의 미리보기를 훔쳐볼 수 있는 앞으로 빨리 감기 버턴을 누를 것이다. 너는 얼마나 간략한 보고를 받고 안심하기를 동경하는가?

나의 말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 나는 모든 것이 잘 있다고 말하는 반면, 너는 너 주위에서 온통 아수라장을 볼 수 있다. 예기치 않은 것이 일어난다. 너는 위험을 본다. 너는 고통과 상실의 모든 가능성들을 보며, 너는 모든 가능성들을 두려워한다. 가능성들이 너를 충격적으로 강타하는데, 네가 두려운 시간의 환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말할 수 있는데, 시간은 내가 지쳐 창백해지기까지 실제가 아니라고, 그러나 시간은 너 앞에서 그물을 자아내며, 너는 시간 안에 갇힌다.

이 현재 순간에, 영원과 무한은 너의 주된 관심이 아니다. 좋아, 나중에 너는 그것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떤 다른 날에 너는 할 것이다. 어떤 다른 날에 너는 정말로 할 것이다.

어쨌든 너는 무한과 영원을 정말로 따라잡을 수 없었다. 너는 네가 순간에 집중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정말로 진실이 아니다. 만약 네가 현재 순간에 집중했다면, 너는 두려움과 그처럼 친숙해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 옆에 그처럼 가까이 두려움을 데리고 살지 않을 것이다.

좋아, 너는 이번에는 상대적 세상에서 죽음으로부터 도피할 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마치 너의 죽음이 임박하고, 강타할 준비가 된 듯이, 네가 너 위에 매달린 죽음을 가지고 다녀야만 하느냐? 봐라, 너는 너의 어깨 너머로 보고 있는 죽음을 느낀다. 죽음이 돌아다닌다. 말하자면, 죽음이 활기차게 걸어 다닌다. 네가 그것을 보고 느끼듯이, 죽음이 너의 발꿈치를 가까이 따르는 반면, 너는 매 순간 너의 등을 주시하는 나를 보지 못한다. 너는 어느 바람직한 가능성보다는 모든 바람직하지 않은 가능성들로 집중하는 경향을 가질 수 있다. 지금으로서는 너는 위험을 피하려는 너의 시도에서 헐떡거리는데, 마치 너의 걱정이 실제로 너를 보호한다는 듯이. 물론 너의 걱정은 너를 방해한다.

그러나 삶은 그 자신을 영속하고, 너를 – 준비되었든 아니든 – 앞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의 모든 것이 너에게 달려 있지 않다. 이것은 큰 계시가 아니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너의 아침 토스트를 먹지 못하곤 할 수 있다. 아니면 너는 너의 발가락을 찧을 수 있다. 너는 늦을 수 있다. 너는 일찍 갈 수 있다. 너는 아침을 전부 놓칠 수 있다.

동시에, 네가 모르는 사이에, 너와 너의 삶이 바로 그 스케줄대로 가고 있을 수 있다.

이런저런 식으로 삶은 너에게 도달할 것이다. 앞으로 달려가서 위험들을 기대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만약 네가 기대를 해야 한다면, 너를 위해 몰래 기다리는 기쁨들을 기대해라. 우리의 만남들을 기대해라. 우리의 만남들에 대한 너의 앎을 기대해라. 진실은 우리가 모든 시간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아, 너희는 너희의 듣는 것 속에 어떤 빈 공간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나를 알 것이다. 나를 아는 것은 신뢰의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앎의 문제가 될 것인데, 마치 신선한 공기가 어느 맑은 날에 무엇과 같은지를, 너의 피부에 와 닿는 햇빛이 무엇과 같이 느껴지는지를, 혹은 밤하늘의 별들의 일별이 어떻게 보이는지, 어떻게 너를 비추는지를 아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너의 가슴의 모든 맥박 속에 있다. 나는 아침에 너를 일깨우고, 밤에 너를 잠으로 넣는다. 나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의 충동이다. 나는 너의 생명의 그 힘이다. 너는 영원하고, 항상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너는 나의 자신이고, 단지 바로 지금 너는 인간의 몸속에 들어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네가 제한되어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 무제한이며, 너도 그래야만 한다. 그리고 여기 우리가 있으며, 새로운 모험으로 걸어 나가고 있다.

Translated by V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