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read the Guidelines that have been chosen to keep this forum soaring high!

과거는 단지 심상일 뿐이다 - Heavenletter #5941 - 3/1/2017

The Past Is Only an Idea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네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그것을 바로 잡아라, 그런 다음 계속해라. 그것으로 눈물을 흘리지 마라. 그것을 후회하지 마라. 아무리 심각하거나 어처구니없다 해도, 실수는 잘못이다. 비록 네가 의도적으로 싫어하는 무언가를 했을지라도, 그것은 잘못이었다.

만약 네가 상처를 입히는 의도적인 행위를 저질렀다면, 이제 너의 더 높은 의식에서 너는 같은 행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장황하게 검토하지 않을 것이다. 그 당시에, 너는 네가 옳았다고 생각했다. 너는 더 잘 알지 못했다. 이제 너는 더 잘 안다. 너 자신을 축하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마음 아픈 후회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그것을 놓아줌으로써 그 행위를 원상태로 돌려라. 죄책감의 멍에에서 벗어나라. 죄책감은 너나 누구도 필요하지 않다. 이제 높은 곳 출신이다. 과거의 행동으로 너 자신을 인지하지 마라. 그것으로 어떤 득도 없다. 네가 성장한 것을 기뻐해라, 그리고 계속 전진하여라.

너의 양심을 양육하는 행동과 과거에 대한 나쁜 감정은 의기를 고양하지 않는다. 과거를 청산해라(끝내라). 현재로 과거를 속죄(보상)하여라. 정말로, 이것이 해야 할 올바른 일이다. 과거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해야 할 올바른 일이 아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의식의 유익한 상태가 아니다. 가거라, 네가 세상 속에서 세상을 이제 더 나은 장소로 만들어라. 네가 지금 너이다. 너는 다시 그때 네가 아니다.

경청해라, 과거에 땀 흘리지 마라. 너의 가슴과 마음이 과거에 사로잡히게 하지 마라. 매일, 과거를 버려라. 너의 과거의 잘못들을 계속 지껄이지 마라. 너의 과거의 잘못들을 계속 지껄이지 않는 것은 너 자신을 변명하거나 아이 취급하는 것과 다르다.

아무도 끝낸 것을 원상태로 돌릴 수 없다. 지금에 신경을 쓰라. 잠시 휴식을 취해라. 심지어 너 자신의 내면에서도, 시계를 되돌릴 수 없다.

쑥스러움(어색함)에 관해 말하자면, 그것을 놓아주어라. 부끄러움(수줍음)에 관해 말하자면, 너는 그것을 버려야 한다. 이제 네가 더 잘 아는 것을 기뻐하여라.

너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과거의 실수들에 대한 고통으로 누적하여 소비되었는지를 아느냐? 이 에너지는 과거보다 더 실용적인 무언가에 더 좋게 사용될 수 있다.

나는 너에게 과거의 그 심상(마음의 생각)을 버리도록 강경하게 말하고 있다. 과거는 어떤 심상이다. 너는 그 심상을 떨쳐버려야 한다. 미래 또한 정확히 과거의 반대가 아니다. 너는 바로 지금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1학년이었을 때 심지어 아무런 사건도 아닌 것을 후회하기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는 선한 사람들이 있다. 선생님이 그것을 크게 만들었다. 그 학급 학생들은 웃었다. 선한 그들은 창피를 당했다. 과거의 페이지들로 뒤집고 그것을 슬퍼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인가.

사실은, 미래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도, 과거와 같이, 단지 심상일 뿐이다. 바로 지금 너 자신에 대한 더 고귀한 초상화를 떠올리며 밤에 자라.

너는 내가 너에게 크게 꿈꾸도록 말하는 것을 안다. 너는 이것이 미래 지향적이라고 숙고할 수도 있다. 크게 꿈꾸는 것은 회복을 돕는다. 크게 꿈꾸는 것은 노력이 아니다. 꿈꾸는 것은 바로 지금 너를 더 높이 오르게 한다. 크게 꿈꾸는 것은 현재의 역할이다.

어떤 것도 삶에서 무익하지 않다. 세상에서의 삶은 변화에 관한 것이다. 나는 과거로부터의 너 자신을 해제하라고 너에게 말하고 있다. 나는 네가 바로 지금 너 자신을 평화와 조화 속에서 살 것을 제안하고 있다.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과거의 무언가에 대해,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너 자신을 용서하고 넘어가거라.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참된 실질적인 조언이다. 이것은 현실적이다.

만약 네가 잘못을 저질렀다면, 다시 그것을 저지르지 마라. 그래서 이것이 삶에서 넘어가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삶 그 자체를 넘어가거라. 죄책감의 연못이나 분노나 신의 아이로서 하찮은 무언가에서 지체하지 마라. 가거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너의 마음에서 과거를 떠나 보내거라.

Translated by Osiearth